리버월드 (2010),죽음 뒤에 가는 사후세계, 전쟁 모험극.


◆헐리웃/유럽/SF/판타지 2011. 7. 25. 07:00 Posted by mullu



리버월드 (2010) Riverworld

스튜어트 길라드
출연 알란 커밍 (주다스 카레타커 역), 타모흐 페니켓 (맷 엘먼 역), 로라 밴더부트 (제시 마찰란 역), 마크 데클린 (샘 클레멘스 역), 피터 윙필드 (리차드 버튼 역)

미 드라마 '로스트'를 연상 시키는 사후세계 모험극..

전세계 팬들을 가진 SF 소설 '리버월드' 를 원작으로 SYFY 에서 만든  TV 용 영화이다.총 런닝 타임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3시간 가량 된다.

사후세계라고 하지만 판타지 적인 요소는 거의 없으며 실제 무인도에 표류된 미 드라마 로스트와 같은 분위기의 세계로 이승과 저승의 중간계이다..


전쟁 리포터인 매트는 싱가포르에서 여자친구인 제씨에게 청혼을 하려고 마음 먹은순간 여자 자폭 테러단에 의해 둘다 죽게된다..

그후, 그가 가게된 곳은 모든 지구 사람들이 죽으면 가게되는 곳 리버 월드 이다..이 리버월드는 끝없는 강과 무인도 같은 분위기로 미 드라마 '로스트' 와 상당히 흡사하다..강가에 사람들이 몰려들고 서로 아는체 하고 ..


이 이상한 장치는 일종의 거대한 '도시락' 이다..리버월드에 온 사람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기계로 찬합이 나오고 갖가지 음식들이...
 


리버월드는 일종의 환생을 하기 전에 거쳐가는 중간계인데 매트는 이곳에서 함께 사망한 친구들과 더불어 여러 시간대에서 죽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그리고 이 곳에서 사람들은 적과 아군으로 패가 나뉘게 되는데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탐험가와 잉카 문명을 정복했다는 프란시스코가 그의 적이 된다.

그리고 소설가 마크 트웨인과 12세기 일본에서 활동했던 여전사와 편을 먹는다..


리버월드의 내전, 그리고 관리자들..

이 영화가 유일하게 현실세계가 아닌 판타지임을 알려주는 파란 관리인 캐릭터들..

시리즈 물 '리버월드'의 무인도 분위기..

이 리버월드는 소설로 여러편 시리즈가 되며 영화로도 계속 만들어 지는 장수 베스트 셀러 SF 이다.각 편마다 전부 다른 스토리를 선보이지만 리버월드를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판타지 가 될수도 SF 가 될수도 있지만 이 TV 용 영화 리버월드는 그럴듯한 스토리에 비해서 상당히 저예산으로 제작된듯, 시각적인 판타지는 영화 내내 거의 기대할수 없다..아마도 모든 사람들이 이 리버월드를 보면서 무인도 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미 드라마 '로스트'를 연상 했으리라 생각한다..


CG 등을 이용한 판타 스틱한 SF 영상은 후반부 엔딩에 몽땅 집중되어 있다..스타워즈에서 영향을 받은 그래픽..전반부가 로스트 라면 엔딩의 액션은 스타워즈...


리버 월드를 항해 하는 배..

전반적으로 한 톤의 그래픽이 아닌 실제 분위기와 판타지가 따로 놀면서 난잡한 영상을 보여 주지만 흥미있는 원작 스토리가 그나마 빈약한 영상등을 상쇄하며 영화를 볼만하게 만들어 준다고 할수 있겠다..제대로 된 미술 시각 효과등을 첨가한 영화가 만들어지면 상당히 재미있는 판타지 영화가 될만한 내용이다..팀 버튼이 이 리버월드를 만들면 어떤 영화가 될까...저승세계가 배경이니 아마 판타지의 극치를 달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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