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생명체 블롭 (1988),SF 호러 영화의 걸작.


◆괴수물 영화/특촬 괴수물 2011. 3. 9. 19:00 Posted by mullu



우주생명체 블롭 (1988)The Blob

감독 : 척 러셀
배우 : 케빈 딜런, 샤니 스미스

수천편 SF 호러 영화의 대부 '블롭'

'우주 생명체 블롭'이라는 88년도 영화는 SF 호러영화에서 걸작 으로 꼽히는 작품이다..현대의 CG 기술이 아닌 특촬로 촬영된 블롭의 공포스런 장면들은 지금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그리고 이 작품 역시 1958년도 작 '블롭'을 리메이크 한것으로 이 블롭의 스토리는 그 이후 수많은 영화들의 교과서 처럼 조금씩 변형돼 인용 되기도 했다..

결국 외계 생물체가 침입해 인간을 잡아 먹는다는 이야기니까..중요한건 그 외계 생명체가 어떤 형태냐가 좌우한다고 보면 되겠다..블롭은 상상을 초월하는 젤리형 확대 생물체이다..


모든것을 먹어치우는 젤리형 괴물 '블롭'

특정한 형태도 없이 젤리 형태로 된 블롭은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먹어 치운다..그리고 그 몸집은 리미트가 없이 무한정 점점 불어난다는..처음은 작은 생물체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갈수록 마을 전체를 먹어치우는 거대 괴물로 성장한다는 것에서 공포감과 긴장감은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커져간다는 것이 블롭의 특징이다..

가만히 놔두면 결국, 나라 전체, 지구 전체를 먹어치울수도 있다는 말이니까...


제일 처음 희생되는 노숙자 노인..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이 신기해 다가간 순간 젤리에 손이 먹힌 노인..자신의 팔을 도끼로 계속 잘라보지만 점점 계속 먹혀 들어간다..이때는 블롭이 단순 조그마한 생물체에 다름 아니지만..무한정 확대되어 간다..


맷딜런의 동생 캐빈 딜런..

맷 딜런의 동생이라고 알려진 캐빈 딜런이 주연을 맡았다..불량 청소년이지만 결국 블롭으로 부터 마을과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는 이야기 이다..


블롭의 유일한 약점은 추위..

뭔가 약점이 있어야만 영화가 되고 스토리가 되므로..어떤 무기도 통하지 않는 블롭에게 유일한 약점을 찾아내게 되는 주인공..그것은 바로 추위 라는것..

세월이 흘러도 기억속에 남아있는 작품은 분명 뭔가 다른 킬링타임 영화와 차별화 되는 요인이 있다.이 젤리형 무한 증식 괴물인 블롭은 그후 비슷한 B급 영화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그중 에서도 독자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오리지널 리티와 더불어 실감나는 특수촬영 볼거리, 그리고 계속해서 커져가는 긴장감..화끈한마무리..호러 괴물 영화의 정석이라고 봐도 무난하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