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2004),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극장판


◆괴수물 영화/CG 괴수물 2011. 6. 19. 07:00 Posted by mullu



울트라맨 (Ultraman, 2004)

나가사와 토시야, 쿠사카리 마사오, 류 다이스케

괴수와 싸우는 은빛가면 울트라맨.

사람이 가면쓰고 연기하는 아동용 슈퍼 히어로의 원조이자 대부격인 울트라맨..울트라맨 모르는 분들은 거의 없을듯..일본 TV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거대거인으로 변해 괴수와 싸우는 슈퍼 히어로 이다.그러나 이 울트라맨은 거대 괴수들이 등장함에도 대부분 괴수팬들도 그다지 관심갖지 않는 아동용 드라마란 성격이 강하다..

이런 초능력 SF, 괴수물에서 아동용이냐 본격 극화냐 기준은 얼만큼 사실적으로 영상을 구현했는가가 거의 좌우한다..이 영화 울트라맨(2004)는 울트라맨 넥서스의 프롤로그 식으로 성인들도 재미있게 볼수있는 극장판 SF 울트라맨이다..특촬과 CG 를 적절히 혼합해 만화같은 장면을 실감나게 보여주고 있다.


아주 단순한 대립구도를 보이며 동료지만, 각자 다른빛에 노출돼 괴수로 변하는 사람과 울트라맨으로 변하는 주인공이 대결 한다는 내용..왜 다른 사람들은 괴수로 변하는데 주인공만 울트라맨으로 변하냐 하면..주인공이니까...순전히 운이다.


실감나는 특수분장..거대 괴수로 변하기전의 괴물은 일본의 장기인 특수분장이 사용되었는데 CG 보다 훨씬 생생하다..


이 생생한 특수분장과 특촬이 CG 로 바뀌는 순간..만화가 된다..

혼합 합체 괴수..

이 괴물의 특징은 주변의 생물체들을 끌어들여 합체를 하게되고 그 생물체의 특성이 나타나면서 점점 몸집이 커져 간다..도마뱀 같은 생물체들을 잔뜩 흡수해 이런 괴물이 되며 나중에는 쥐와 까마귀 때를 흡수해 몸집은 더 커지고 날개까지 돗아나게 된다..


쥐와 합체...

울트라맨에게 줘 터지자 쥐때까지 흡수해 업그래이드를 한다..모양도 쥐 비슷하게 변하면서 몸집은 배로 커진다..


까마귀 때 흡수..3차 변신..

공중전으로 가기위해 까마귀때들을 불러모아 흡수하면서 도마뱀+ 쥐+ 까마귀 괴수가 된다..


워낙 유명한 캐릭터이고 특별히 극장판으로 만들었기에 시각적 효과만큼은 상당한 수준이다..하지만 역시나 울트라맨의 단순한 스토리 설정상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이 더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이다..어릴때 울트라맨 추억을 갖고있는 성인들에게는 모처럼 어른이 되서도 다시 볼만한 울트라맨이란것에 의의를 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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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garaja.tistory.com BlogIcon 나가라쟈 2011.06.19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오!
    특촬물 중에 울트라맨과 가면라이더를 좋아하지요!

    네오스타님 포스팅 중에
    급공감 되는 포스팅요!

    헤헤..
    울맨 뫼비우스의 극장판!

  2. 로흐란나흐 2014.04.16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트라맨이 괴물들과 싸우는거였구나.... 어릴때 봐서 기억이 안났는데 뭔가 거대해지는것만 기억이 났는데 괴물들과 싸우는거였음.. 근데 울트라맨이 너무쌔서 괴물들에게 쫓기거나 하지 않아서 뭔가 괴물 영화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움이 남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