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드 (1999),가장 완벽한 CG 악어를 선보인 영화.


◆괴수물 영화/CG 괴수물 2011.08.06 07:00 Posted by mullu



플래시드 (1999) Lake Placid

스티브 마이너
출연 빌 풀먼 (잭 웰스 역), 브리짓 폰다 (켈리 스콧 역), 올리버 플랫 (헥터 역), 브렌든 글리슨 (행크 역), 베티 화이트 (Mr. 들로리스 빅커만 역)

짧고 강하게 확실하게..

보통 괴수물은 보통 저예산이거나 예산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제작진은 CG 를 삽입하는 것에서 몇가지 선택을 해야 한다..첫번째는 허접한 퀄리티로 마구 등장해 주는것, 두번째는 짧지만 확실하게 완벽성을 기하는것, 짧고 허접하게 CG 가 나오는 영화들은 거의 포스터 사기로 버텨 보려는 정크 무비 이다..

플레시드는 DVD 용이 아닌 정식 극장 개봉영화로 유명 배우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간 나온 악어물들에서 특촬이 아닌 CG 에서는 가장 완벽한 악어를 보여줬던 영화이다..단지, 악어 등장씬이 후반부에 집중 몰려있어 다소 짧다는 것..그러나 후반부 등장씬에서는 확실하게 완벽한 거대 악어를 보여준다..


스토리는 말할것도 없겠다..거대한 악어가 등장한다..주인공들이 열나게 노력해서 잡는다 이다..아시아 에서 서식한다는 이 놈이 별안간 미 호수에 등장해 사람과 가축들을 잡아 먹기 시작..


십년후 지구인들을 2012 에서 살려낼 배를 짓는 프로젝트를 담당한 이 배우는 이때는 돈많은 악어 연구원이다.돈이 많으니까 돈 버는 것은 관심없고 악어만 쫒아 다닌다..주인공 들이 전부 메이져 영화에서 얼굴을 보이는 배우들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볼만한 장면, 헬기를 잡아 못뜨게 막는 악어..악어라면 자기손안에 있다고 자부하던 이 남자 이 사건으로 확실히 쫄았다..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훨씬 크다..그러나 무조건 사살해야 된다는 작전을 거부하고 무조건 생포해야 한다고..역시 돈많은 부자라 취미도 독특하다..결국 소를 미끼로 악어를 호수 밖으로 유인하기로 작전을 짠다..


작전대로만 되면 영화가 정말 재미없을테니 당연히 작전은 엉망이 되고..사냥꾼들은 혼비백산 살기 바쁘다..게다가 헬기마저 추락해 호수위에서 꼼짝 못하는 상황..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고..작전은 실패했지만 지풀에 헬기에 머리를 꼴아박고 덫에 걸린 악어..잡았으니까..죽이지 말라고 애원을 한다..


살려서 뭐에 쓸려고..콜렉션으로 하려나..어쨌든 이제 꼼짝 못한다고 죽이려는 산림 보안관 주인공을 막아서는데..


한마리가 더 있다...


그리고 엔딩은 역시나..악어는 전부 잡았다고 룰루랄라..병원에 실려 가면서 전부 축배를 드는데..악어를 자식처럼 사랑하는 약간 훽가닥 할머니가 호숫가에 살면서 사냥꾼들을 못마땅해 하는데 새끼 악어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아구 내새끼...하면서 끝난다..

이 플레시드 악어는 3편까지 제작 되었으며 처음엔 비교적 메이져 영화로 시작했으나 역시 특별히 강한 인상을 주지 못하는 악어물 영화에 들어가면서 저예산 DVD 영화로 흘러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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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ffvhyb75kj BlogIcon dpdlt 2012.05.06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완전재밌씀

  2. 크라나크 2014.04.16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플래시드1 19금이던데 고어물이나 그런건 안나오져? 1번볼라는데 전 고어물 못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