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 블루 씨 (1999),죠스의 신화를 넘어선 다이하드판 '죠스'


◆괴수물 영화/CG 괴수물 2011. 6. 11. 22:51 Posted by mullu



딥 블루 씨 (1999) Deep Blue Sea

레니 할린
출연 섀프론 버로즈 (수잔 맥칼레스터 역), 토마스 제인 (카터 블레이크 역), 엘엘 쿨 제이 (프리쳐/셔먼 더들리 역), 마이클 라파포트 (스코그스/탐 스코긴스 역), 스텔란 스카스가드 (짐 위틀록 역)

죠스의 신화를 넘어서려한 액션 블록버스터

수많은 상어 영화들이 죠스의 아류로서 같은 패턴을 반복 재생산해 왔다면 죠스의 아성을 뛰어넘겠다고 진보된 촬영 기술들로 새롭게 액션과 결합한 상어 영화가 바로 레니 할린 감독의 '딮 블루씨' 이다..

매년 죠스의 쫄다구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줄을 잇고 있는데 몬스터 상어 나오는 영화의 큰 기둥은 죠스와 바로 이 영화 딮 블루 씨라고 할수 있다..상어 영화의 양대산맥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므로 이 두 영화를 보면 다른 상어 영화들은 시시해 보이게된다..


레니 할린이 선보이는 다이하드식 죠스!

일단, 레니 할린 감독은 액션영화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최고의 작품만을 선보이는 감독인데 다이하드2, 롱키스 굿나잇,클리프 행어등등.어느 작품도 관객들의 불만을 사는 작품이 없다..이 영화 딮 블루 씨 역시 마찬가지다.상어 몬스터 영화와 자신의 장기인 재난, 그리고 액션이 골고루 섞여있어 숨쉴틈없는 스릴을 몰아간다..시시한 DVD 용 상어 영화들과는 차원이 다른 다이하드 식의 액션 영상을 만나볼수 있다.


상어는 CG와 모형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고 있으며 메이져 영화답게 CG 역시도 그다지 어색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사무엘 잭슨이 출연하고 있지만 이 영화가 만들어질 당시엔 사무엘 잭슨의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으므로 포스터나 출연진 명단에 사무엘 잭슨 이름은 찾기 힘들다..극중에서도 별 활약없이 무게만 잡다 한입에 꿀꺽..먹히는 역이다..


바다위에 떠 있는 고립된 해양 연구기지..상어 두뇌를 연구해 알츠하이머 병 치료제를 연구 개발중이다..그러나 이 상어의 뇌를 실험하게 되면서 상어는 점점 똑똑해지고 난폭해져 간다..그리고 결국 인간들을 상대로 해양기지를 탈출할 작전을 펼치게 되는데..폭풍이 몰아치는 날 드디어 엄청난 사고가 발생되기 시작한다..


부상자를 외부로 이송하기 위해 헬기가 동원되지만..도리어 헬기마저 상어에게 당하게 되면서 연구원들은 꼼짝없이 해양기지안에 갇히게 된다..


게다가 이 엄청난 지능을 지닌 상어놈은 잔인하게도 부상당한 환자의 쇠침대를 투포환으로 이용해 방탄 유리를 깨부수게 되고..기지안 역시 물바다가 되면서 상어의 세상이 되고 마는데...더 이상 안전한 장소가 없어져 버린 인간들...


상어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거대한 전자렌지..이 상어는 전자렌지를 작동시켜 버린다..밖에는 상어가 기다리고 있고 전자렌지는 돌아가기 시작하고...그러나 이 흑인 남자도 결국 끝까지 살아남는 다이하드 주인공이다..죽을수야..


사무엘 잭슨은 멋지게 호통치며 군기 빡빡 넣는데 연설이 끝나기도 전에 바로 상어들 식사감으로 전락...


레니할린은 천재라니까..숨쉴틈없이 몰아치는 긴장감..그리고 액션..이리저리 잡아먹히는 동료들..


상어가 다가오자 상위에 올라가 갑자기 옷을 벗는 이 여주인공...


멋지다..한 마리는 그렇게 잡아주고..


이 흉폭한 상어가 기지를 벗어나게 되면 엄청난 사태가 발생할것은 자명한일..상어를 되돌리기 위해 여 주인공은 스스로 손을 가른다..


컴 투 마미...엄마에게 오렴..손에서 피를 흘린채 상어를 되돌리기 위해 물속에 뛰어드는 여 주인공.이 영화에서 최고로 멋진 장면이면서 기존의 다른 영화에서는 절대 볼수 없었던 장면이다.......


그야말로 상어를 상대로 완벽한 다이하드가 펼쳐진다..잠시도 숨쉴틈 없이 몰아치는 긴장감 또한 일품이며 아마도 상어 나오는 영화를 이렇게 화끈한 액션 영화로 만들기도 쉽지 않을듯 한데 아이디어도 굿이다..

개인적으로는 공포영화 스타일의 '죠스'보다 화끈한 액션 스타일인 이 영화가 더욱 맘에 든다..그러나 역시 원조라는 것은 영원히 바뀌지 못하듯..죠스.그리고 그 뒤를 이어 나온 걸작 딮 블루씨..라고 해야 하겠다..

죠스가 이전에 전혀없던 상어의 공포를 내놓아 관객들에게 완벽하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면 딮 블루씨는 무척이나 많은 상어들이 유행하는 와중에 다시 등장 했다는 점..그리고 스티블 스필버그가 20대 청년일때 비교적 저렴한 예산으로 만든 작품이 죠스라면 딮 블루씨는 레니할린의 전성기때 진보된 기술과 메이져 자본으로 만들었다는 점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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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ffvhyb75kj BlogIcon dpdlt 2012.05.06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멌이쩌

  2. Favicon of http://fkhdfjyd6484 BlogIcon 피라냐 2012.07.02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