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공포영화 TOP10 시리즈


공포/호러영화 2009. 11. 16. 18:23 Posted by mullu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공포영화 TOP10 시리즈..이번에는 여덟번째로 충격적인 반전을 선보였던 영화 "쏘우"이다.


쏘우1 (2005)

현재 6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하나의 새로운 장르로 안착한 쏘우 시리즈중 역시 오리지널 1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새로운 형식의 스릴러 공포영화로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반전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것 같다.세상에..시체가 범인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 말이다.이미 시리즈가 계속되는 만큼 1의 결말은 이미 알려질만큼 알려졌기 때문에 지금은 결말을 말해도 스포일러는 아닐듯 싶다.



어느 낯선 지하실
쇠사슬에 묶인 채로 깨어난 두 남자

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어진 시간은 8시간
다른 한 명을 죽이지 않으면 둘 다 목숨을 잃게 된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오후 6시까지 닥터 ‘고든’은 ‘아담’을 죽여야만 살아나갈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둘은 물론이고 ‘고든’의 아내와 아이까지 죽이겠다…!’



예측할 수 없는 범인
그 누구도 용의선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 둘은 자신들의 하루 전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고든’은 이 일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연쇄살인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현장에 자신의 펜이 떨어져 있었고, 그 증거물을 근거로 ‘탭’형사(대니 글로버)가 자신을 찾아왔던 것.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데…

불가능한 탈출, 얼굴 없는 범인
당신의 상상을 조각 내는 충격적인 결말이 드러난다!!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영화가운데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영화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공포영화는 무조건 오리지널이 가장 완성도가 높다는것을 알게된다.직쏘가 죽은줄 알았지만 흥행을 보증한다는 측면에서 자꾸 살려나가는 공포영화의 고질적인 병폐가 쏘우시리즈를 점점 말아먹는것 같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이다.죽어도 죽어도 흥행을 위해 끝없이 되살려내는 억지 스토리가 시리즈물의 가장 큰 문제점..

그리고 난 다음 남게되는건 역시 오리지널밖엔없다는것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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