쵤영팀도 놀란 아이리스 정준호 180도 악역 변신


TV/드라마 2009. 11. 18. 19:49 Posted by mullu



KBS 2TV '아이리스'에서 NSS(국가정보원) 정예요원 진사우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정준호가 18일 11회 방송에서 달라진 외모와 함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악역'으로 180도 변신합니다.

아이리스'에서 진사우가 돌변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초반 분량 촬영 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최근 10㎏을 감량했으며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키워 샤프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촬영 도중 살이 확 빠진 정준호의 모습에 촬영장 스태프도 '전혀 다른 사람 같다'며 놀라워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리스'가 10회까지 방송되는 동안 진사우는 NSS 동료 김현준(이병헌 분)의 둘도 없는 친구이자, 다소 순진한 면이 있는 착하고 부드러운 캐릭터로 이병헌(현준)과 김태희(승희) 사이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로맨스를 펼쳤습니다. 또한, 조직의 명령으로 어쩔 수 없이 친구 현준에게 총을 겨눴지만 그로 인해 괴로워하고 죄책감을 느끼는 모범생 스타일의 인물로 드라마에서 시시때때로 웃음을 선사 했었습니다.

악역으로 돌변,왜?

진사우는 죽은 줄 알았던 김현준이 살아있고, 김현준이 자신과 이미 한배를 탄 NSS의 보스 백산(김영철) 국장에게 복수를 하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11회부터 돌변합니다.

사우는 헝가리에서 현준을 제거하라는 명령을 받고 친구에게 등을 돌린 후 NSS의 주요 인물로 급부상한 후, 일과 사랑에서 동시에 현준을 앞서고자 부드러운 미소를 없애고 냉정한 엘리트 요원으로 변해갑니다.


이번에 악역으로 변신하게 되는 역활에 대해 정준호님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

 

"사우라는 친구는 캐릭터 성격의 폭이 극과 극으로 크게 갈라지는 인물이기 때문에 연기하기가 쉽지 않다. 앞으로 점차 악역으로 돌변할 예정이니, 이제 착한 준호씨는 잊어달라".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전반부와 후반부 진사우의 모습에 강렬한 대비를 주기 위해 계획을 짰다. 초반에는 착하고 순진한 진사우로서 부드러운 이미지를 유지했다면, 후반에는 살을 확 빼서 날카로운 이미지를 강조하려고 했다"

"백산 국장의 사주를 받은 진사우가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변하는지 지켜보시면 흥미진진할 것이다.아이리스'는 이제부터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촬영장의 정준호

정준호는 캐릭터 변신 이후 현장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다가오는 팬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등 친절을 아끼지 않았으나, 현재는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며 캐릭터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아이리스 극중 인물들의 아이리스 증명사진 입니다.


'아이리스'는 이병헌과 정준호의 대립 구도가 짙어지는 동시에 정준호와 김태희의 관계 변화로 점점 더 흥미로운 진행으로 접어들 전망 입니다.10kg 을 감량하고 전혀 다른 새로운 샤프한 악역 이미지로 다가올 정준호님의 진사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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