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1996),십대 케서린 헤이글의 몸바뀐 자매..


◆헐리웃/유럽/SF/판타지 2011. 12. 17. 07:00 Posted by mullu



체인지 (1996) Wish Upon A Star

블레어 트로이
출연 캐서린 헤이글 (알렉시아 휘튼 역), 다니엘 해리스 (해일리 휘튼 역), 돈 제프코트 (카일 하딩 역), 스콧 윌킨슨 (벤 휘튼 역), 메리 파커 윌리엄스 (낸 휘튼 역)

캐서린 헤이글의 십대 시절..청춘 코믹판타지...

여차저차 해서 두사람 몸이 바뀌어 버린다는 영화는 정말 많은것 같다..스위치를 비롯, 일본판도 여러편되고 국산도 있고..지금 이런 내용을 또 만든다면 어불성설 이겠지만 이 영화가 만들어진 시대가 1996년도다..이때만 해도 참신한 아이디어로 대충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 였으리라 생각된다..그러나 지금 이 영화가 관객들 관심을 끄는 요인은 영화자체가 아니다..바로 지금 한창 잘 나가는 매력둥이 캐서린 헤이글이 십대때 주연한 영화라는것..

스토리는 그야말로 일직선으로 뻔뻔함 그 자체지만 지금과 똑같은 매력에 더해 탱글탱글한 십대 캐서린 헤이글을 만나볼수 있다.


줄거리

알렉시아와 해일리는 언제나 앙숙처럼 지내며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자매다. 같은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지만 외모나 성격, 취향도 정반대다.


언니인 알렉시아는 비록 머리는 나쁘지만, 예쁜 외모와 타고난 패션감각을 가진 데다 잘생긴 남자친구도 있다. 반면 동생 해일리는 패션이나 남자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외모도 보잘 것 없지만, 수학과 과학에서 뛰어난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공부벌레다.


어느 날 밤 해일리는 혜성이 지나가는 것을 보며 자신이 언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게 되고, 다음날 아침 그 소원은 현실이 되어 있는데...

 

혜성에게 빈 소원, 몸이 바뀌었다.!


그 다음부터 일어나는 일들은 관객 누구나가 다 생각하는 그대로다..전혀 새로운것 나와주지 않으므로 스토리는 신경끄고 그냥 캐서린 헤이글만 보면 된다..결국 캐서린 헤이글의 팬들만이 재밌게 보는 영화?..


자신의 명예를 위해 자신의 몸안에 들어간 동생에게 화장과 옷등을 골라주는 언니...차까지 운전하려 하자..너는 차운전 못하잖아..어서 키 내놔..결국 동생 몸으로 운전을 해서 학교에 가게 되는데..


드뎌 언니의 몸이 되게 해달라고 소원을 빈 목적이 달성되는 순간,..언니의 남자친구를 좋아하고 있었던것..연애를 모르는 동생은 무작정 들이대면서 사랑한다고 키스를 요구하고..남자는 갑자기 태도가 바뀐 캐서린 헤이글에게 당황해 뒤로 물러나기 시작한다..


자신의 모든 명성을 망가트린 동생을 향해 복수하겠다고 화를 내는 언니..너 두고봐..너도 얼굴 들고 다니지 못하게 만들테니까...

 


둘의 이미지가 완전히 뒤바뀌면서 서로에 대한 복수전 까지..학교는 두 자매가 벌리는 일들 때문에 뒤집어 진다..

 


그리고 예상대로 서로 둘의입장을 이해하게 되면서 다시 자매의 우정을 되찾고 다음 혜성이 떨어질때 둘이 손 꼭잡고 기도..눈감았다 뜨더니 야~ 다시 돌아왔네..하면서 해피엔딩 하는 싱거운 영화다..

지금 이 영화를 본다면 워낙 싱겁게 예상대로만 진행되는 아동틱한 영화인지라 오로지 캐서린 헤이글의 십대시절 매력만이 이 영화를 주목하게 만드는 점이다..특히나 캐서린 헤이글의 팬들은 이 영화에서 지금과 똑같은 매력을 풍기는 풋풋한 캐서린 헤이글을 보면서 마냥 흐믓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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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jdgqwldq 2019.03.05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언젠가 옛날에 본것 같은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