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종말 다룬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 연대기


◆재난 영화 2009. 12. 2. 16:22 Posted by mullu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최고점,'지구를 때려부서라"


그간의 재난 영화들은 '타이타닉'처럼 한 사건들을 배경으로 하는 재난 영화들이 주류였지만 언제부터인지 스케일이 더 방대해져 지구 자체를 때려부수는 영화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최종 종합 결정판 2012까지 나올것은 다 나온듯 합니다.그간 지구를 때려부수는 영화는 컴퓨터그래픽이 영화에 쓰인이후 헐리우드의 가장 큰 테마중 하나였습니다만 2012로 인해 더이상 나올게 뭐가 있는지 막장에 이르른듯 합니다.

그 최초 시발점도 로랜드 에머리히 였고 결국 마무리도 로랜드 에머리히가 짓는듯 한 형국입니다..

헐리우드의 지구때려부수기가 2012로 인해 드디어 종착역에 도착한것일까요? 한가지 특징은 예전의 지구 때려부수기의 승자는 결국 인류인데 뒤로 갈수록 인류의 종말로 결론을 내리게 된다는 겁니다.이상하게 미래를 나타내는 영화중 밝고 아름다운 작품은 거의 찾아볼수 없죠.

그 연대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B급 영화들은 제외했으며 지역적 재난인 아닌 범 지구 때려부수는 헐리우드의 블록버스터급으로만 연대기를 모았습니다.터미네이터류의 다른테마에 배경으로 깔리는 작품들도 배제 되었습니다.

인디펜던스 데이 (1996)
Independence Day
 
SF, 액션 | 미국 | 130 분 | 개봉 1996-07-27 |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윌 스미스 (캡틴 스티븐 힐러 역), 빌 풀먼 (토마스 화이트모어 대통령 역), 제프 골드블룸 (데이비드 레빈슨 역), 메리 맥도넬 (메를린 화이트모어 영부인 역), 주드 허쉬 (줄리어스 레빈슨 역)

역시 스타트는 2012의 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끊습니다.CG 로 인해 표현의 한계가 사라지자 바로 지구를 때려부수기 시작합니다.

그 원인은 외계인침공.!! 막판 윈도우 바이러스로 우주인 물리치기라는 황당한 스토리를 내놨지만 볼거리만은 그간 헐리웃에서 보여주던 그 어떤 블록버스터도 따라오지 못할 충격적 영상을 선보인 작품입니다.



줄거리

7월 3일 거대한 우주선이 레이저 빔을 발사하며 공격을 시작, 백악관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단숨에 박살나 버리고 맨하탄의 많은 건물들이 파괴된다. 우주선의 공격이 시작되기 바로 얼마전 대통령과 보좌관 데이비드와 줄리어스는 제트기로 간신히 워싱턴을 탈출하여 뉴멕시코에 있는 비밀 기지로 간다. 그 기지는 옛날부터 극비로 외계인 우주선을 연구하고 있던 곳이었다. 대통령의 지시로 우주인들과 전면전을 벌이지만 핵미사일로도 그들을 이기기에는 역부족. 그러던 중 데이비드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우주선의 방어막을 해제할 방법을 알아낸다. 우주선의 안까지 들어가 그들의 방어막을 해제하나 그들을 파괴할만한 무기가 없다. 마지막으로 과거 전투기 조종사였으나 이제는 술주정뱅이가 되어 가족들에게 아무런 쓸모도 없었던 사람이 외계인의 우주선과 자폭함으로써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이 전우주의 독립기념일이 된다. 컥..

팀 버튼의 화성침공 (1996)
Mars Attacks!
 
코미디, SF | 미국 | 106 분 | 개봉 1997-04-05 |  홈페이지 해외 marsattacks.warnerbros.com 감독 팀 버튼 출연 잭 니콜슨 (데일 대통령/아트 랜드 역), 글렌 클로즈 (마샤 데일 영부인 역), 아네트 베닝 (바바라 랜드 역), 피어스 브로스넌 (도날드 케슬러 역), 대니 드비토

헐리우드 트윈의 법칙,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심각하게 외계인 침공을 '인디펜던스 데이'로 만들었다면 그해 괴짜영화를 주로 만드는 팀버튼의 코메디 영화 '화성침공'이 나오게 됩니다.

같은 소재지만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져 팀버튼의 명작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영화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로랜드 에머리히의 '인디팬던스 데이'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던 수작입니다.저 또한..




줄거리


불분명한 시기, 어느 해 5월. 화성인이 지구에 나타난다. 세계 평화 유지와 자유 진영의 지도자임을 자청하는 미국 대통령 제임스 데일은 이들은 맞을 채비를 한다. 그러나 평화를 원한다던 화성인들은 네바다 사막에서 대기 중이던 지구의 환영단 케이시 대장을 비롯한 환영인파를 무참히 사살해버린다. 이러한 사태의 원인이 커뮤니케이션의 문화적 차이라고 판단한 제임스는 화성인과의 재교신을 시도한다. 이 교신에서 화성인들이 공식적인 사과문을 보내오자 제임스와 각료들은 기뻐하지만....


딥 임팩트 (1998)
Deep Impact
 
스릴러, SF | 미국 | 125 분 | 개봉 1998-05-16 |  감독 미미 레더 출연 로버트 듀발 (키니 역), 테아 레오니 (제니 역), 일라이저 우드 (레오 비더만 역), 바네사 레드그레이브 (로빈 역), 모건 프리먼 (대통령 탐 벡 역)

그 다음은 행성충돌입니다.여성 감독으로 당시에도 1999년지구멸망설이 돌던 바로 전해 개봉되어 큰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2012가 부자들만 살아남는 노아의방주를 선보였다면 여기는 지하 벙커가 준비되며 그나마 윤리적으로 용납될수 있는 인류 보존을 위해 컴퓨터 추첨, 그리고 DNA가 선별된 사람들만 대피하게 됩니다.




줄거리


1998년 미확인 혜성이 지구와의 충돌 궤도에 들어선다. 충돌시 지구를 완전히 파괴할 위력을 지닌 혜성이다. 이에 위기를 느낀 지구는 충돌까지 남은 몇 개월 동안 모든 과학적 지식을 통해 이를 막으려 한다.

퇴역한 조종사 키니(로버트 듀발)는 메시아라는 우주선의 지휘를 명령받는다. 다국적 우주선의 임무는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혜성 울프-베이더만을 파괴하거나 궤도 수정을 유도하는 것.

한편 미합중국 대통령은 전 세계 언론에 혜성 충돌시를 대비한 지하 요새 건설 계획을 발표한다. 지하 요새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의 샘플과 20만 명의 각계 전문가들, 컴퓨터가 추첨한 50세 미만의 80만 명의 미국 시민들이 2년간 수용된다고 하는데...

아마겟돈 (1998)
Armageddon
 
액션, SF | 미국 | 145 분 | 개봉 1998-07-03 |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브루스 윌리스 (헤리 스탬퍼 역), 빌리 밥 손튼 (댄 트루먼 역), 벤 애플렉 (A.J 프로스트 역), 리브 타일러 (그레이스 스탬퍼 역), 윌 패튼 (칙 (찰스 채플) 역) 

딥임팩트와 함께 헐리우드 트윈법칙을 증명한 또다른 행성충돌에 관한 이야기로 더록 군단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에 나서 딥임팩트보다 더 히트 했습니다.








줄거리

미국 동부에 운석이 떨어진다. 이는 뉴욕 크기의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증거임을 미국 우주 항공국이 밝힌다. 텍사스 크기의 소행성이 시속 2만 3천 마일의 속도로 지구로 돌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나사(미국 항공 우주국)는 대책을 세운다. 남은 시간은 18일. 지구를 구할 유일한 방법은 돌진하는 소행성에 구멍을 뚫어 핵폭탄을 장착, 궤도를 바꾸는 것이다.

지구 최고의 유정 굴착 기술자들이 파견된다. 해리(브루스 윌리스)는 굴착 기술의 전문가로 지구를 구하기 위해 짧은 시간 동안 우주 비행에 대한 교육을 받고 그의 동료들과 소행성으로 떠난다. 프리덤호와 인디펜던스호는 소행성에 접근하지만 인디펜던스호는 유성의 파편을 맞고 추락한다.

해리 일행은 어쩔 수 없이 도착한 인원으로 폭탄 장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무선 폭파 장치가 고장나 누군가 그곳에 남아야 하는데...임무를 무사히 마친 후 지구로 돌아가서 해리의 딸인 그레이스(리브 타일러)와 결혼하기로 한 A.J(벤 애플렉)는 해리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소행성에 남기로 하나 결정적인 순간 해리는 딸을 위해서 자신이 소행성에 남는데...

코어 (2003)
The Core
 
SF, 액션 | 영국, 미국 | 130 분 | 개봉 2003-04-18 |  감독 존 아미엘 출연 아론 에크하트 (조시 키즈 박사 역), 힐러리 스웽크 (레베카 차일즈 소령 역), 들로이 린도 (에드 '브래즈' 브래즐턴 박스 역), 스탠리 투치 (콘래드 짐스키 박사 역), 디제이 쿠올스 (테오도르 도널드 '랫' 핀치 역)

이번의 위기는 지구 자기장이 멈추는것입니다.지구 자기장이 멈추면서 온갖 재해가 일어나게 되고 이것을 다시 회전시키려는 작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줄거리

미국 정부가 인공지진으로 적을 공격하는 비밀 병기 데스티니(D-E-S-T-I-N-Y)를 개발하면서 지구엔 갑작스런 기상 이변과 커다란 재난이 발생한다. 그 원인은 지구 핵(코어)의 회전이 멈추어 버린 것 이다. NASA측은 이대로라면 1년 안에 인류가 전멸하리라 판단하고 전세계가 모르게 원인을 해결하기로 결정한다.

NASA측은 각각의 최고능력을 보유한 6명의 대원, 죠쉬를 비롯, 지구 물리학의 거두 콘라드 짐스키 박사와 무기 시스템 전문가인 서지 레베크 박사, 탐사선 ‘버질’호를 설계한 브레즐턴 박사, 그리고 우주비행사인 이버슨 사령관과 차일즈 소령을 차출하여 엄청난 열과 압력에 견뎌낼 수 있는 탐사선에 핵폭탄을 싣고 지구의 중심 핵으로 내려가 지구의 핵을 다시 회전시키는 인류 최대의 임무를 수행하게 한다.

지구의 핵으로 들어갈수록 뜻하지 않은 위험은 계속되고 그사이 지상 위에서는 계속 커다란 재난들이 발생, 수많은 사상자가 속출한다. ‘버질’ 호의 대원들 역시 수많은 변수 속에 한 명씩 운명을 달리한 채 결국, 짐스키는 지상 관제소에 프로젝트 포기 의사를 밝히고 ‘데스티니’의 프로그램을 가동하라는 최후통첩을 전달하는데...

투모로우 (2004)
The Day After Tomorrow
 
드라마, 어드벤처, SF, 스릴러, 액션 | 미국 | 123 분 | 개봉 2004-06-03 |  제작/배급 20세기폭스(제작)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데니스 퀘이드 (잭 홀 역), 제이크 질렌할 (샘 홀 역), 이안 홈 (테리 랩슨 역), 에미 로섬 (로라 채프먼 역), 셀라 워드 (루시 홀 박사 역)

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인디팬던스 데이 이후 재난영화의 역작을 또다시 선보입니다.빙하기가 갑자기 닥쳐온다는 투모로우 입니다.2012까지 재난 3종세트중 두번재 작품으로 작품성에서는 가장 호평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깨어있어라, 그 날이 다가온다

기상학자인 잭 홀박사는 남극에서 빙하 코어를 탐사하던 중 지구에 이상변화가 일어날 것을 감지하고 얼마 후 국제회의에서 지구의 기온 하락에 관한 연구발표를 하게 된다.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남극,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게 되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이는 거대한 재앙이 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비웃음만 당하고 상사와의 갈등만 일으키게 된다. 잭은 상사와의 논쟁으로 퀴즈대회 참가를 위해 뉴욕으로 가는 아들 샘을 데려다 주는 것을 잊어 버리고 만다.

얼마 후 아들이 탄 비행기가 이상난기류를 겪게 되고 일본에서는 우박으로 인한 피해가 TV를 통해 보도되는 등 지구 곳곳에 이상기후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잭은 해양 온도가 13도나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자신이 예견했던 빙하시대가 곧 닥칠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게 된다. 잭은 앞으로 일어날 재앙으로부터 아들을 구하러 가려던 중 백악관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잭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지구 북부에 위치한 사람들은 이동하기 너무 늦었으므로 포기하고 우선 중부지역부터 최대한 사람들을 멕시코 국경 아래인 남쪽으로 이동시켜야 한다는 과감한 주장을 하면서 또다시 관료들과 갈등을 겪게 된다. 이동을 시작한 사람들은 일대 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잭은 아들이 있는 북쪽 뉴욕으로 향한다.

인류를 구조할 방법을 제시한 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역진하는 잭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또, 인류는 지구의 대재앙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우주 전쟁 (2005)
War of the Worlds
 
SF, 액션 | 미국 | 116 분 | 개봉 2005-07-07 |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톰 크루즈 (레이 페리어 역), 다코타 패닝 (레이첼 역), 저스틴 채트윈 (로비 역), 팀 로빈스 (오길비 역), 미란다 오토 (메리 앤 페리어 역)

스티븐 스필버그가 지구 때려부수기에 동참하게 됩니다.SF 고전명작인 우주전쟁을 톰쿠루저를 내세워 2005년 선보이게 됩니다.우주인들이 침략,속수무책으로 지구는 멸망해 가기 시작합니다.






줄거리

레이 페리어(톰 크루즈 분)는 이혼한 항만 근로자로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미란다 오토 분)은 아들 로비(저스틴 채트윈 분)와 어린 딸 레이첼 (다코타 패닝 분)과 주말을 보내라고 레이 에게 맡긴다.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친다.

잠시 후, 레이는 그의 집 근처에 있는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커다랗고 다리가 셋 달린 정체 불명의 괴물이 땅속 깊은 곳에서 나타나 사람들이 미처 반응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재로 만들었다.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외부의 알 수 없는 침략자들의 첫 번째 지구 공격으로 그들 인생에서 가장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어버린 것이다.

레이는 그의 아이들을 이 무자비한 새로운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급히 피난을 떠나, 파괴되고 황폐해진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정에 오른다. 거기서 그들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피난민들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안전한 곳은 없고, 피난처도 없다. 단지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레이의 확고한 의지만 존재 할 뿐인데…..

해프닝 (2008)
The Happening
 
SF, 드라마 | 미국 | 90 분 | 개봉 2008-06-12 | 
제작/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배급)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마크 월버그 (엘리어트 무어 역), 조이 데이셔넬 (엘마 무어 역), 존 레귀자모 (줄리언 역), 애슐린 산체스 (제스 역), 베티 버클리 (존스 부인 역)

밑도 끝도없이 그냥 인류가 멸망 위기에 처하게 되는 '해프닝'이라는 영화가 국내 개봉됩니다.블록버스터는 아니지만 국내 정식 개봉됏다는 점에서 끼게 되었습니다.자연의 복수가 지구를 멸망시키는 원인입니다.





줄거리

AM 9:33
여대생 클레어, 일.순.간 머리핀으로 자신의 목을 찌른다!
AM 10:59 교통 경찰 데이비스, 별.안.간 스스로 머리에 총을 겨눈다!
그리고.. AM 11:45 공사 현장의 인부들, 떼.지.어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인류를 위협하는 극한 상황!
정체불명의 미스터리 현상이 다가온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현상들이 뉴욕의 곳곳에서 발생되고, 사람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러한 엄청난 사태가 속출되자 모든 학교들이 임시 휴교에 돌입하고 뉴욕에는 대피령이 내려진다.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인 엘리엇(마크 윌버그)은 정체 불명의 미스터리 현상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부인 알마(주이 디샤넬)와 수학 선생님 줄리앙(존 레귀자모), 그리고 그의 8살난 딸 제스(에슐린 산체스)와 함께 기차를 타고 펜실베니아의 시골로 향한다. 그러나 이 끔찍한 사건들은 뉴욕 뿐만 아니라 필라델피아, 뉴잉글랜드, 메사추세츠, 메릴란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기차 안 사람들의 공포와 불안감 또한 극도로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갑자기 기차의 모든 시스템이 중단되고, 세상 모두와 연락이 끊긴 것을 알아챈 엘리엇은 어느 누구도, 어느 곳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연 이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류는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지구가 멈추는 날 (2008)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SF | 미국 | 106 분 | 개봉 2008-12-24 | 
제작/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배급), 20세기폭스 코리아(수입) 감독 스콧 데릭슨 출연 키아누 리브스 (클라투 역), 제니퍼 코넬리 (헬렌 벤슨 역), 캐시 베이츠 (레지나 잭슨 국방부 장관 역), 제이든 스미스 (제이콥 벤슨 역), 존 클리즈 (반하트 교수 역)

개봉되기 전에 무수한 화제를 낳았던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지구가 멈추는날 입니다.2012가 나중에 나온것에 안도의 한숨을 쉬어야 할듯..우주인의 인류 심판기가 주 테마로 영화적으로 소문과는 달리 뚜껑을 열자마자 엄청난 혹평을 받았습니다.





줄거리


인류에 닥친 최대 위기! 지구를 향해 미확인 물체가 돌진해 온다!
앞으로 남은 시간은 단 78분!
우주 생물학자이자 교수인 ‘헬렌’은 의붓 아들 ‘제이콥’과 단 둘이 살아가던 중 갑자기 닥친 정부 기관의 사람들에게 이끌려 어딘가로 연행된다. 도착한 곳에서 그녀가 알게 된 사실은 바로 미확인 물체가 지구를 향해 돌진해 온다는 것.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시, 지구는 한줌의 재처럼 우주에서 사라지게 된다. 남은 시간은 단 78분!

하지만 충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속력을 줄이고 센트럴 파크에 안착한 물체(스피어)의 출현에 정부는 혼란에 빠지고, 그 곳에서 걸어 나온 정체 불명의 외계 생명체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지구가 죽으면 인간들도 죽지만, 인간이 죽으면 지구는 살 수 있어.”
인간과 동일한 모습의 외계인 ‘클라투’는 지구와 인류의 운명을 위해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을 요청하지만, 그를 위험존재로 간주한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의 방문 목적을 캐내려는 정부 기관의 노력 속에 ‘헬렌’은 직감적으로 그를 구해야한다 생각하고, 그의 탈출을 돕는다.

탈출에 성공한 ‘클라투’와 ‘헬렌’, 그리고 ‘제이콥’은 정부의 추적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헬렌’은 ‘클라투’가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인류를 향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마침내, 그의 경고를 무시한 인류를 향해 무차별적인 공격이 시작되는데…

노잉 (2009)
Knowing
 

 

액션, 스릴러, SF | 미국, 영국 | 121 분 | 개봉 2009-04-16 |  
제작/배급 서밋 엔터테인먼트(제작),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배급), 마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수입)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출연 니콜라스 케이지 (존 코슬러 역), 로즈 번 (다이애나 웨일랜드 역), 챈들러 캔터베리 (캘럽 코슬러 역), 라라 로빈슨 (루신다 엠브리/ 애비 웨일랜드 역), 벤 멘델존 (필 벡맨 역)

마지막 반전..드디어 헐리우드 지구 때려부수기가 조금씩 다른 결말을 보이기 시작하는 최초 작품이 아닐까..맥없이 인류는 멸망해버리고 만다는 이야기 '노잉 '입니다..




숫자로 예견된 대재앙의 비밀.
당신의 상상을 뒤집는 최후의 그날이 온다!

1959년 50년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상상한 미래의 모습을 타임캡슐에 담는다.

2009년 50년후 ,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타입캡슐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적힌 종이를 발견한 천체물리학 교수 존 코슬러. 그는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대재난의 날짜와 사망자수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더 놀라운 것은 아직 남아있는 숫자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류의 대재난을 경고한다는 것.

한편 존의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들을 메신저라 부르며 교감하기 시작한 아들 캘럽. 그리고 서서히 충격적 대재난의 현장들이 현실화 된다.

2012 (2009)
2012
 
어드벤처, 액션 | 미국, 캐나다 | 157 분 | 개봉 2009-11-12 | 
제작/배급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배급),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수입) 감독 롤랜드 에머리히 출연 존 쿠색 (잭슨 커티스 역), 아만다 피트 (케이트 커티스 역), 치웨텔 에지오포 (애드리안 헴슬리 역), 탠디 뉴튼 (로라 윌슨 역), 올리버 플랫 (칼 안휘저 역)

드디어 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재난 최종판 2012 입니다.뭐..화끈하게 다 때려부수자 입니다.대안이고 나발이고 없습니다.지구 때려 부수기의 절정판이라고 생각됩니다.더 이상 때려부술 지구는 없을듯..




줄거리

고대인들이 예언한 2012년 인류 멸망, 그들의 예언이 현실이 된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 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이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살던 소설가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에 대비해 진행되어 왔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아차리고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

2012가 제일 마지막에 나왔다는게 다행입니다.앞으로 더 이상 뭐를 보여줄지 ...스토리는 개떡이라도 2012 보다 화끈한 영상은  더이상 없을듯 합니다.로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까불지마! 라고 그간의 재난 영화들에게 뭔가 보여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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