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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패닉어택,60만원 제작비로 만든 동영상에 350억 제작지원


우루과이 도시 전체를 파괴하는 동영상 "패닉어택"

우루과이 출신 페데 알바레즈라는 한 감독 지망생이 지난 11월 '패닉 어택'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UCC사이트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거대한 로봇군단과 UFO 군단이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를 파괴하는 내용으로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못지않은 박진감 넘치는 CG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 영상을 제작하는데 한화 60만원 정도의 제작비가 들었다고 합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유명한 샘 레이미 감독은 이 짧은 4분여간의 동영상을 보고 바로 과감하게 3천만 달러 (한화 350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헐리우드 영화로 만들겠다고 제안합니다..


도시 하나가 몽땅 파괴되는 장면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못지 않습니다.


위 동영상을 제작한 알바레즈는 "목요일에 영상을 올리고 주말이 지나자 내 메일함은 할리우드 스튜디오들로부터 온 메일로 가득 차있었다."면서 "매우 놀라워 했다고 합니다. "제작진 모두가 감짝 놀랐다.누구든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릴 수 있다면, 누구에게나 이 같은 기회가 열려있다는 것이다" 라고 BBC와 가진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알바레즈는 현재할리우드 프로젝트에 맞춘 새로운 스토리와 구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제의 동영상 "패닉 어텍"


위 동영상이 60만원 제작비라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적어도 몇억이상 소요되는 영상이 분명하며 기술을 가진 이들이 무료봉사(?) 했기에 가능한 금액일것입니다.영화제작의 대부분 모든것은 인건비일테니깐요..특히나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가진 아마츄어들이 자신을 알리는 용도로 무료제작에 참여했기에 가능한 제작금액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