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네스 딘,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패션계 독창적 아이콘.


자료/배우 2010. 2. 21. 03:22 Posted by mullu



다른 패션 모델들과는 차원이 다른 아기네스 딘,





며칠전 런웨이 패션쑈에서 킬힐로 인해 두번이나 넘어지는 실수를 했음에도 전혀 주눅들지 않은채 애교를 부려 관중들의 박수를 받은 아기네스 딘,

그녀는 여성 탑 모델로서 보이시한 매력과 꾸미지 않은 자유분방함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패션계의 신데렐라 이다.대부분의 패션 모델들이 철저한 자기관리와 주위의 눈치를 가장 따지는 다소 냉소적인 이미지를 내비치는데 비해 옷도 아무거나 마구 걸쳐 입으며 주위의 시선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듯 스타가 아닌 마치 자유분방한 어린 소녀 같다.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는  아기네스 딘은 현재 패션 모델계에서 인기순위 1위에 올라 있으며 보이시한 외모와 털털한 행동으로 여성임에도 수많은 소녀팬들을 거느리고 있다.화장도 하지 않은채 지하철을 타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직혀 또 화제가 되게도 했다.대중들에게 자신을 내보이는것에 어떤 거리감도 두지 않는 자유파 스타인셈이다.



태생이 다르다.

아기네스 딘이 탑 모델로서 다른 패션 모델들과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이유는 모델이 된 배경이 독특하기 때문이다.모델이 되기전 아기네스 딘은 원래 럭키니트웨어라는 밴드의 기타리스트였다.

1986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아기네스 딘 .꽃미남같은 페이스에 락을 하던 그녀는 누가봐도 눈에 뛸법. 역시나 연주하던 모습이 에이전시 눈에 띄어 모델계로 입문하게 된다. 혜성같이 등장한 아기네스는 데뷔한지 얼마안돼 2008년 엘르 스타일 어워드 최우수 모델상을 받았고, 락밴드에서 겪었던 무대경험과 데뷔 전 스킨헤드를 했을 정도의 대범한 성격으로 런웨이를 장악하고 있다. 아이스 금발에 파란 눈을 갖고 있는 아기네스딘은 천진난만하고 발랄한 성격으로 장난꾸러기같은 매력을 갖고있다.

그녀의 성격을 파악한 헤어스타일리스트 샘 맥나잇은 그녀에게 짧은 숏컷머리를 추천했고 너무나도 잘 어울려 이제 숏컷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가 됨과 동시에 영국 여성들의 긴머리를 자르게 했다.

이후 아기네스는 랑방, 안나수이, 샤넬, DKNY, 버버리, 멀버리 등의 굵직굵직한 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아기네스 딘은 패셔니아이콘으로도 소문이 자자하다. 파파라치 사진에서 보면 펑키부터 비비드한 컬러매치까지 그녀만의 센스만점 감각을 느낄 수 있다. 한 인터뷰에서도 "패션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요. 룰이란 깨지기 위해 만들어졌으니까요"라고 말하며 본인의 패션철학을 설파하기도 했다. '귀여운 반항아'같은 아기네스딘. 그녀가 유독 소녀팬들이 많은 이유다.



며칠전 그녀가 런웨이 무대에서 두번이나 넘어지는 실수를 범하는 장면,

넘어지고 난후 애교를 부리며 인사를 하고 다시 워킹도중 또한번 넘어지게 된다.
결국,신발을 벗어들고 워킹을 마무리 짓는 대담한 행동을 보여 관중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연예 매거진과 뉴스는 이것을 엄청난 재앙 이라고 놀려댔으나 어느 매체도 그녀를 비난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기네스 딘의 인기는 전혀 타격받지 않았다.

지금은 도리어 이런 실수조차 그녀의 인기를 더욱 치솟게 만들고 있다.확실히 다른 모델들과 너무도 다른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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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지혜 2011.11.18 0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이름 오타낫어여 아그네스 딘이라고 적엇네용^^

  2. 서지혜 2011.11.18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부 다 이름 오타낫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