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반복,지옥의 타임라인 '트라이앵글 (2009)'


◆시간여행 영화 2010. 5. 5. 07:00 Posted by mullu



트라이앵글(2009) Triangle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합작해서 만든 미스테리 스릴러 '트라이앵글' 무한 반복되는 시간속에 갇혀버린 미스테리 스릴러로 시간여행과,'나비효과' 등을 좋아하는 관객들이라면 절대 놏쳐서는 안될 충격적인 영화이다.

영화가 충격적인 결말이라는 것에서 일단 스포가 될수 있는 부분들은 말할수 없지만 무한 반복되는 살인극을 벌여야 하는 주인공 제스, 계속되는 다른 타임라인의 자기 자신 또한 죽여야만 하는 이야기..

영화의 모든 행동과 액션,사건은 영화 처음부터 20분 정도만에 모든것이 끝나게 된다..등장인물들이 바다로 나가고 조난을 당하고 누군가에게 모두가 죽게되기 때문..이게 영화 스토리의 전부이다.

그러나 영화는 그때부터 시작이다..그 모든 사건들이 하나하나 되풀이 반복되면서 관객들을 점점 끝도없는 악몽속으로 끌고 들어간다.


트라이앵글, 말 그대로 .버뮤다 삼각지대를 의미하는 말로 시간이 엉켜버린 곳에 빠져버리게 되는 주인공 일행들..그곳에서 주인공이 결국 빠져나오게 되는 스토리라고 생각하기 쉽지만..그렇다면 이 영화 트라이앵글은 전형적인 헐리우드 킬링타임 스릴러 영화외에는 되지 못했을것 이다.마지막 예상을 뛰어넘는 결말에서 관객들은 끝없는 무한반복 데쟈부를 격게되고 영화가 처음으로 되돌려 짐을 알게 된다.

영화를 볼 관객이라면 영화 처음 시작의 아주 사소한 대사,부분들까지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는것을 말하고싶다.(왜 영화의 처음 장면 하나하나를 놏치면 안된다고 하는지..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서야 비로서 알게된다.)

해답없이 무한 반복되는 악몽의 연속,영화가 공포영화 장르라는것에는 동의하기 쉽지 않지만 보는 관객들을 상당히 답답하게 만드는 암울한 미스테리 스릴은 일반 공포영화에서 느끼는 강도를 훨씬 뛰어 넘는다.



근래들어 본 영화중 가장 신선한 시나리오와 연출이 아니었나 싶다.무한 반복되는 타임라인속에 갇혀버린 주인공.탈출하기 위해 계속 자신을 죽이기로 하지만..영화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도돌이를 찍으며 반복만을 계속한다.

결국,자식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 그 무한 지옥속으로 들어가며 다른 결말을 기대하지만..이미 수없이 많은 똑같은 결말과 반복만이 존재할 뿐이다.그럼에도 또 들어간다..(우왕,.어느정도 스포없이 감상을 쓰기란 쉽지가 않다..)

속편이 나올수 없는 구조의 독특한 스토리 이다.



자기 자신을 죽여야만 하고,또 자신이 죽임을 당하게 되는 무한 반복,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지만 끝없이 또 다른 자기 자신이 자신을 죽이러 온다..그리고 마찬가지로 죽임을 당하게 되는..

도저히 풀수없는 시간의 반복선상의 연속..시간여행을 테마로 다룬 영화중 가장 악몽적인 상황이 바로 이런것이 아닐까..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합작한 영화 '트라이앵글'은 특별히 공포물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타임라인을 소재로 한 '나비효과'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영화팬들이라면 꼭 봐야될 신선한 충격의 시간여행 영화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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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5.05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나비효과..제가 좋아하는 영화중하나인데^^..
    이거 보러갑니다^^~

  2. dk 2010.06.15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하나 추가하자면 도중 그 산에서 바위굴리는 예기가 나오는데
    그 예기가 영화의 복선 아닌가 싶네요. 아들을 학대함으로써 무한적으로 벌을 받는 것..

  3. 한송이 2010.08.07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구경 잘 하구가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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