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한' 대만에서 날라온 상큼한 배우,청설로 뜬다?


자료/배우 2010. 6. 15. 06:44 Posted by mullu




천이한  陳意涵, Ivy Chen
1982-11-12 생, 대만출신
 

대만에서 지금 막 뜨고있는 신인배우 천이한의 대만 영화 '청설' 이 한국에도 개봉된다.우선, 영화 청설에서 맡은 역 자체가 만인에게 사랑받을수 밖에 없는 착하디 착한 배역인데다 영화자체도 막 성인이 된 남녀의 달콤한 사랑이야기 이기 때문에 한국에도 곧 '천이한' 이라는 배우의 팬층이 생길것이라고 예상해 볼수 있다.

우선 외모가 김태희적인 분위기를 살짝 풍기면서 꾸미지않은 자연스러움, 영화'청설'에서 나오는 '양양'은 대사보다 '수화'를  쓰기 때문에 얼굴표정 으로 말을하는 여러 연기들을 선보이게 된다.또한,뭇 남성들의 부성애를 자극시키는 가난한 모범 소녀가장...스타로 떠오르기 딱인 배역을 맡았다.


청설의 영화내용은 '산뜻한 반전'을 깔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스토리 나열은 생략하고 수입영화사 측에서 내놓은 줄거리를 대략 옮겨본다.

 

말하지 않아도…들을 수 없어도…
사랑은 마음으로 느끼는 거야!

부모님의 도시락 전문점 일을 돕고 있는 티엔커는 청각장애인 수영 경기장으로 배달을 나갔다가 언니 샤오펑을 응원하기 위해 온 양양을 만나 첫눈에 반하게 된다. 어렵게 용기 내어 데이트 신청을 해보지만, 양양은 언니가 장애인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말이 아닌 수화로밖에 대화할 수 없는 그들이지만,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그녀의 모습에 더욱 매혹되는 티엔커! 드디어 어렵게 데이트에 성공한 어느 저녁, 샤오펑은 사고를 당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 양양은 이 모든 것이 자기 탓이라고 자책하며 티엔커를 점차 멀리하게 되는데…





 

 

청설은 그녀의 두번째 주연작이다.총 세편의 영화에 출연, 2009년도에 처음으로 영화의 주연을 맡기 시작했으니 대만에서도 지금 막 뜨기 시작하는 신인이다.지금 연기력을 말할 단계는 아니겠지만 청설에서 맡은 역은 그녀를 스타로 올리기에 충분하다.한국에서도 영화 청설로 인해 천이한 이라는 대만배우가 사람들 입에 곧 오르내리게 될것같다.그리고 향후, 어떤 영화에 출연하고 또 국내에 소개되는가에 따라 몇년후 명실공히 아시아권에서 스타로 떠오를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된다.



 

평범한 신인배우같은 느낌을 주는 첫번째 주연작'성월무진'
이때와 지금 청설의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살짝 얼굴을 만진티가...


또 다른 주연을 맡은 '성월무진' 이라는 영화에서는 청설에서의 백치미가 느껴지는 그런 매력을 발견할수 없다.그냥 평범한 흔한 신인여배우 같은 느낌만 준다. 왕조현이 '천녀유혼' 이라는 영화로 당시 전세계 남성을 휘어잡았듯 천이한도 '청설'로 청춘 남성들을 휘어잡을지 ..그만큼 '청설'의 양양은 배우에게는 엄청난 기회를 보장하는 매력적인 배역이다. 신인으로 최고의 기회를 잡은셈이니 운발을 받았다고 해야 하나..청설이 개봉되고 난후의 반응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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