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 씬 (2001),팜므 파탈의 치명적인 유혹 내용보기


◆헐리웃/유럽/멜로/로멘스 2010. 6. 27. 18:54 Posted by mullu



오리지날 씬 (2001)
Original Sin

감독: 마이클 크리스토퍼
출연 안토니오 반데라스 (루이스 안토니오 바르가스 역),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러셀/보니 캐슬 역),

안젤리나 졸리,안토니오 반데라스의 파격적인 정사씬과 충격적인 소설 원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오리지날 씬' 고전속 팜므파탈의 대명사인 카르멘과 더불어 팜므 파탈 하면 떠오르는 대표작이 됐을만큼 유명한 영화이다.

팜므 파탈(프랑스어: femme fatale)은 '파멸로 이끄는', '불길한', '치명적'인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파탈(여성형 fatale)과 '여성'을 의미하는 팜므(femme)의 합성어이다. 19세기 유럽의 문학에서 사용을 시작하였고, 주로 남성을 파멸적인 상황으로 이끄는 매력적인 여자의 뜻으로 쓰인다.

한 남성의 운명이 사랑이라는 덫에 걸려 얼만큼 달라지게 되는지..충격적인 오리지널 씬 스토리를 적어보도록 한다.


영화는 처음,어둠속 감옥에 갇힌 안젤리나 졸리가 신부에게 고하는 고백으로 시작한다..


격정을 간직한 아름다운 땅 쿠바. 사랑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하며 커피공장 사업에만 몰두하던 갑부 루이스(안토니오 반데라스)는 팬팔로 사귄 미국여성 줄리아와 결혼하기로 하고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그녀를 쿠바로 부른다.
사진으로 본 그녀는 아름답지 않았으나 실제 나타난 여인은 눈부시게 아름답다..한눈에 반한 루이스.

그녀는 남자가 자신의 미모로 선택할까봐 다른 사람 사진을 보냈다고 고백 하고 남자는 자신의 부로 여자가 선택할것 같아 커피공장 직원이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고백한다.


바로 결혼식을 올리고 루이스는 강렬한 사랑에 휩싸이기 시작한다.부유하지만 사랑을 모르던 그에게 아름다운 부인까지 생기니..더이상 바랄것 없는 행복을 느끼는 루이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팬팔로 알던 이미지와 너무 다르다는것을 알게된다.커피를 못마신다는 그녀는 커피를 아침마다 마시고 몸에서는 가끔 시가 냄새가 난다.그녀는 그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서라고 말을 하고 루이스는 더욱 사랑스러운 아내 줄리아 에게 빠져든다.


꿈같은 나날..그리고 격정적인 나날..무삭제판에서는 두 세계적 탑스타의 적나라한 베드신이 화제가 됐었다.


그러나 조금씩 이상한 행동을 보이는 아내.미국 극단 공연을 보러간 극장에서 배우와 무대뒤에서 대화를 나누는것을 목격..


가끔씩 자다가 소스라치게 놀라며 악몽에 시달리는 아내 줄리아..뭔가 사연이 있다는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재산을 공유하기 위해 아내에게 은행계좌를 열어주며 자신이 싸인을 한다.사무실로 날라오는 그녀 언니의 걱정스런 편지에 잘 지내고 있다는 답장을 보내라고 독촉한다.


편지를 보낸후 바로 루이스 앞에 나타난 사립탐정..줄리아 언니의 부탁으로 줄리아를 찾으러 왔다고 한다.결혼하러 쿠바로 떠난이후 소식이 끊겨 걱정하고 있다는 언니의 부탁을 받고 안부를 확인하러 왔다고 한다.


꿈같은 신혼생활중.언니가 보낸 사립탐정이 그녀를 찾아왔다는 말을 하자 그녀는 새장속 앵무새에게 괜히 화를 내고 앵무새는 목이 부러져 죽는다.앞으로 일어날 일을 암시..


며칠후, 줄리아가 보낸 답장을 들고 직접 찾아온 줄리아의 언니의 충격적인 말..이 편지는 내 동생 줄리아의 필체가 아니라는것..뭔가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루이스..


급하게 집으로 향하는 루이스..그러나 아내는 이미 종적을 감춘상태..


게다가 은행의 모든 잔고마저 싹 인출해 갔다는것을 알게된다.전 재산을 잃게된 루이스..


실의에 빠져 술과 여자로 망가져 가는 루이스, 그러나 그는 자신을 파멸시킨 그녀를 잊지 못한다.그녀를 고발하라는 탐정에게 자신이 전 재산을 준것이므로 그녀에게는 죄가 없다는것..


그리고 그 탐정에게 그녀를 찾아주면 돈을 얼마던지 내겠다고 한다..이미 빈털터리가 된 그에게 남은것은 회사지분과 집..그 제안을 받아들인 사립탐정과 함께 그녀의 행적을 쫒기 시작하면서 알게되는 사실..자신과 결혼하려 했던 진짜 줄리아의 시체가 발견됐고 그녀가 살인혐의를 받고 있다는것..그녀를 찾기위해 사바나로 향한다.


한 무도회장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루이스는 늙은 대령의 약혼자가 되어 있는 그녀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의 뒤를 쫒는다.


그녀에게 청혼하는 늙은 군인장교..그것을 숨어 몰래 지켜보고 있는 루이스..


대령을 보내고 빌..이라는 남자에게 편지를 쓰고있는 그녀의 뒤로 다가가 자신이 죽이러 왔음을 말하는 루이스.


그러나 그녀는 조금도 동요됨이 없다.이미 돈도 자신의동료 빌(극단배우)이라는 남자에게 뜯긴 상태라 빈털터리이니 죽이라고 말한다.그녀를 직접보자 다시 흔들리는 루이스, 당신이 누구던지 간에 자신의 아내라고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그녀의 아픈 과거와 진실을 듣고있는 루이스, 그녀를 이용해 사기행각을 주도하는 빌과 그녀는 고아원 출신으로 어릴적부터 함께한 연인임을 알게된다.그녀의 실제 이름은 보니캐슬 빌이 지어준 이름이라고 한다.빌도 그녀도 연극단원 출신..


그리고 시작되는 새로운 결혼생활,모든 과거는 다 지나가고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만이 있다라고 위로한다.남은 재산을 정리해 그녀와 시골마을에 조용히 숨어 살기로 하는데..


이때 그녀의 행방을 듣고 거기까지 찾아온 사립탐정..


따돌리려 했지만 집까지 쫒아온 사립탐정은 그에게 범인은닉죄를 짓는거라며 아내를 내놓으라며 협박한다.그리고 동성 키스를 하면서 루이스를 농락하는데..


결국, 아내를 지키기 위해 사립탐정에게 총을 발사하게된 루이스, 지금부터는 자신도 살인범이 돼서 도피행각을 해야만 한다.


루이스에게 도피할 기치티켓을 끊어오라고 하고 시체로 다가가는 아내..


놀랍게도 사립탐정이 바로 그녀의 애인 빌이었다..모든것은 그들이 짜고 벌린일..빌은 루이스가 그녀를 죽일까봐 총알을 공포탄으로 바꿔놓았던 것이다.그녀는 빌의 손아귀에서 절대 벗어날수 없다.빌은 자신들이 사기친것보다 아직 루이스의 재산이 남아있으므로 그것마저 전부 털 생각을 한다.


다시 신부에게 고백하는 장면..이런 저도 용서받을수 있는건가요..


루이스가 도피 자금 마련을 위해 고향에 내려가 사업체를 처분하고 돈을 가져온다는 말에 만류하는 아내,그녀는 대신 자신이 아는 사기술을 이용해 도피자금을 마련하자고 제안한다.


사기포커 치는 기술, 샴페인을 따라주는척 하면서 상대방의 패를 읽고 신호를 통해 남편에게 알리는 수법이다.


그러나 결국 발각, 루이스는 기절할 만큼 맞고 보니는 그들에게 강간당하게 된다.


결국, 자신이 살인을 했다고 생각하며 고향에 내려가 모든 사업체를 동업자에게 넘기고 돈을 받아오는 루이스..


그러나 그시간, 보니는 빌과 루이스의 마지막 재산을 털어먹을 계획을 짜고 있다..


집안에 쥐가 있다고 하며 밤늦게 쥐약을 사러 나간다는 아내,


그녀를 몰래 미행하는 루이스..그녀가 간곳은 도시의 창녀촌..그곳에서 빌과 그녀가 오늘밤 자신을 죽이려하는 계획을 듣게 된다.


커피를 타오는 아내, 커피잔 안에 쥐약이 들어있음을 알고있는 루이스..


쥐약을 먹으면 쥐가 죽겠지..아플까? 빌과 아내가 나눈 대화를 그대로 옮겨 말하는 루이스..그가 기다리고 있나? 밖에서 그가 커피를 마시고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남자정부..또 다시 반복되는 고백..


내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는것을 알게될거야...하려던것을 멈추지 마..루이스는 아내를 죽이는 대신 자신이 죽기로 결심,준비했던 총을 내려놓고 대신 독이 든 커피를 들이킨다..


독이든 커피를 마셨다는것을 밖에서 지켜보던 빌..


그러나 그녀는 마지막 순간,빌과 루이스 둘의 가운데서 빌을 자신이 죽이고 루이스를 살려달라고 부탁한다..


모든 고백을 마친 그녀..이제 사형집행 시간이 다가오는데..


그녀에게 넘어간 신부..자신이 그녀 행세를 해서 그녀를 빼낸다..


아름다운 음악과 충격적 팜므파탈의 치명적 매력, 안젤리나 졸리와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불후의 명연기 또한 볼수 있는 영화 '오리지날 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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