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은하수(1980), 시간여행을 다룬 영원한 멜로 명작..


◆시간여행 영화 2010. 7. 10. 07:24 Posted by mullu



사랑의 은하수 (1980) Somewhere In Time

자노 슈와르크
출연 크리스토퍼 리브 (리차드 콜리어 역), 제인 세이모어 (엘리스 맥케나 역), 크리스토퍼 플러머 (윌리엄 포세트 로빈슨 역), 테레사 라이트 (로라 로버츠 역), 빌 어윈 (아서 비엘 역)

시간여행 멜로의 전설급 영화..

어릴적, 아주 오래전에 TV 에서 본 영화 사랑의 은하수, 그냥 무심히 봤을뿐인데 어린 마음에 얼마나 슬펐는지 하염없이 눈물 흘렸던 기억이 난다. 슈퍼맨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리브가 나오고 존베리의 음악이 아직까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 베스트에 있으며 명곡반열에 올라있고 아직까지 이 영화의 팬들이 많은것을 보면 명작은 명작이다.

수많은 전세계의 팬들이 아직도 이 영화를 찬양하며 아직까지도 영화 공식 사이트가 개설돼어 있고 30년전의 이 영화를 가지고 촬영장소가 관광지로 개발되는등 여러가지 추억 사업들을 벌이고 있는것을 현재도 확인할수 있다.



전세계 영화 팬들이 이 영화에 아직까지 집착한다는 것은  이 영화를 능가할 시간여행 멜로가 아직 영화사에 등장하지 않았다는 말과도 같다..그야말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많은팬을 확보하는 영화라고나 할까..


줄거리

젊은 희극작가 리차드 콜리어(Richard Collier: 크리스토퍼 리브 분)는 어느날 모르는 노부인으로부터 금시계를 받으며, 자기에게 돌아와 달라는 요청을 받는다.


몇년 후, 아름다운 젊은 여인의 사진을 보는 순간 한눈에 반한 콜리어는 그 여인이 바로 과거의 유명 배우이자 금시계를 준 노부인임을 알아낸다.이미 노부인은 죽은후 이다..마치 자신을 찾아 오라는듯...그녀가 남긴책..시간 여행..


사진속 이상형 여인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으로 1912년으로 되돌아 가고자 하는 콜리어는 심령학자의 도움으로 과거로 돌아간다.모든 의식이 1912년에 맟추어져 있어야 하는것..


유명한 배우이자 아름다운 여인인 그녀를 옛 호텔에서 간신히 만나고, 마침내 뜨거운 사랑을 하게 되나,
 


동전 하나 때문에 현실로 돌아와버린다. 과거의 아름다운 사랑과 그녀를 간절히 그리는 콜리어.


결국, 그렇게 둘이는 다른 시간대에서 만나 사랑을 하고 다시 영원의 시간(저승)에서 다시 재회하게 된다는...,살벌하게 슬픈..내용..



눈물을 끊임없이 자아내게 만들던 마지막 엔딩 장면..동전 하나로 인해 영영 시간의 갈림길로 나뉘어진 두 사람..결국, 다시 돌아가고자 타임 트래블을 시도하던 남자가 절망에 빠져 그녀가 죽은 현실세계에서 자살하게 된다는 슬픈 엔딩이다..아마 마지막에 엉엉 우는분들 많을것이다..





영원한 로맨스의 명작..시간속에서 잃어버린 슬픈 사랑 이야기..사랑의 은하수..음악만 나와도 눈물이 아른거릴 정도로 화끈하게 슬펐던 영화이다..아직도 그 아련한 슬픔을 그리워 하는 전세계 수많은 팬들이 촬영지를 찾을 만큼 그 여운은 길고도 오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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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ann.nate.com/video/14860646 BlogIcon 쏭행님 2011.05.1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계속 여기 와서 글 보고 있어요..잘보고 있어요~^^

    시간여행쪽 보면서 분명히 사랑의 은하수 있을 거라..ㅎㅎㅎ 생각했었는데..

    역시나.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에요...한 10번 정도 봤을거에요.ㅎㅎㅎㅎㅎ

    심지어는...영상 편집해서...동영상도 만들어보궁.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neostar.net BlogIcon mullu 2011.05.18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의 은하수는 제가 꼽는 최고의 시간여행 멜로인지라 빼놓을수 없는 작품이기도 하죠..시간여행 영화중 포스팅 하고싶은 영화가 많이 있는데 아직 손을 못대고 있네요..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