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특공대 (The A-Team 2010) 최대한 화끈하게,오락 액션영화의 정석!


◆헐리웃/유럽/액션 2010. 7. 16. 17:38 Posted by mullu



A-특공대
(The A-Team, 2010)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전형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사소한 스토리 일지언정 최대한 물량을 투입해 화려하고 화끈한 액션을 보인 다는데 있다..각본만으로는 나올수 없는 영상 미학으로  스토리와 큰 상관 없이도 사건을 더 크게 벌리고 될수 있는한 많은 물량이 부서지는 화끈함을  보인다..한국 영화가  액션극의 각본을 쓸때 제작비를 고려해 최대한 상상력을 축소 시키는것과는 정 반대이다.(한국 액션 영화 에서는 건물이 부서지거나 헬기와 전투기가 동원되는 장면을 극본에 넣으면 영화화가 될 확율조차 희박 하게 된다.)

화끈한 액션 영화를 보고 싶은 관객들은 2010년 다시 돌아온 'A-특공대' 에서 헐리우드 액션 블록 버스터의 특징인 물량으로 쏟아붓는 액션을 맛볼수 있다.



A - 특공대의 대표적 캐릭터  B.A

오리지널 80년대의 A특공대 캐릭터중 가장 인상깊고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흑인으로 괴력을 자랑하는 짐승 파이터 B.A 이다..다시 리메이크 된다고 했을때 B.A 역을 누가 맡는가가 가장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퀸톤 램페이지 잭슨 이라는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가 B.A 역을 맡았다.

오리지널 B.A 캐릭터에 비해 훨씬 잘 생겨서인지 그다지 개인적으로는 ..단순무식 짐승적인 오리지널 파이터 이미지보다는 조금 더 지적으로 생겼다..

어잿든,TV 인기 시리즈로 시즌5까지 이어나갔던 A 특공대가 TV  시리즈 에서는 감히 선보일수 없었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로 탈바꿈 돼 화끈하게 때려부수는 영상을 선보인다.

내용같은거 따지지 않고 그냥 봐도 시원시원 즐길수 있는 오락 영화다.




개성적인 여배우 제시카 비엘이 정부요원이자 여성 홍일점 으로 출연, 짐승남들만 득실거리는 영상에서 균형을 잡아주고 있다.그녀를 좋아하는 팬들은 간만에 제시카 비엘 얼굴을 볼수있는 영화이다..니꼴라스 케이지와 주연한 '넥스트' 이후 처음 흥행하는 영화에서 보는것 같다..


특히나 마지막 항구에서의 결투씬은 CG 와 엄청난 물량을 투입해 최대한 스케일을 벌리고 보는 액션 블록버스터 물의 전형을 보여준다..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진수라 할만하다.


A - 특공대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나 그런거 안 따져도 된다..복잡한 내용없고 머리 쓸일 없이 시원시원 하게 정신없이 때려부수는 영상들을 보는 재미로 보는 전형적 오락 영화이다. 흠잡을데 없이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 시켜준다..그러나 또한 보고 나서 기억에 남는것도 별로 없고 달리 할말도 없는것이 이런 오락 영화의 특징인데...보는시간 만큼은 즐거움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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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star.net BlogIcon mullu 2010.07.2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팬님의 댓글내용중 홍보성 문구는 수정합니다..

    **** 에서 고화질 자료로 다운받아 보고, 극장에 가서 한번 더 본 영화였는데..
    옛 향수를 느끼며, 아무 생각 없이 즐기기에 딱!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내용이 살짝 부실한 면이 있어서인지..오래가진 못했지만,
    화끈한 액션과 a특공대 각 캐릭터들의 성격을 잘 보여준 영화였답니다.
    요샌,, 복잡한 구조보다 심플한 영화가 좋더군요.
    **** 에가서 단순 명료 심플한 영화 좀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