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테이션 온리,대만판 호스텔. 최초의 대만판 슬래셔 무비,


공포/호러영화 2010. 7. 19. 03:14 Posted by mullu



인비테이션 온리
(2009)
絕命派對 Invitation Only

대만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슬래셔 공포영화 '인비테이션 온리'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추천작이기도 하며 일본의유명 포르노 배우인 오자와 마리아가 출현해 화제가 된 영화이다.노약자나 공포영화 잔인한것을 못보는 분들은 절대 관람 금지다..

포르노 스타 오자와 마리아  출연

일본 프랑스 혼혈 오자와 마리아는 모니카 벨루치 이상의 뛰어난 미모를 지닌 일본 포르노계의 탑스타이다..연기력만 받쳐주면 헐리우드로 진출해도 통할만한 국제급 미모를 지녔다..원래가 포르노 스타인 만큼 영화내에서도 화끈하게 벗어준다..미녀들과 슬래셔 무비의 결합인데..일본 AV 배우들이 대부분 벗는것으로 인기가 시들해 지면 고어물로 진출해 팔다리가 잘려나가는 역을 연기하는 경향이 있다던데 오자와 마리아는 그런 경우는 아닌듯 하다. 스페셜로 초대받아 출연한듯 보인다..개인적 으로는 포르노는 이제 그만찍고 연기 공부나 더 해서 정식 연기자가 되면 어떨까 하는 바램이다..


오자와 마리아의 출연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것과는 달리 오자와 마리아의 출연씬은 처음 부분만 잠깐 등장한다..깔끔하게 한번 벗어주고 살해 당하는 역이다..하지만, 이 처음 부분의 강렬한 인상이 영화에 깊이 각인될만큼 그녀의 출연무게가 상당하다..이 영화가 유명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이니까..


오자와 마리아는 나중에 TV 프로에 나와 상대배우가 자신이 포르노 배우인것을 알까봐 좀 난처했다고 하던데..홍보를 위한 멘트인것으로 파악한다. 대만은 아직 일본 포르노가 안 들어와서 오자와 마리아를 모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오자와 마리아를 상대 남자 배우가 몰랐을리는 없었을것 같다..


상류사회의 살인 파티..대만판 호스텔..

내용은 제목 그대로 '오직 초대받은 자' 만이 들어갈수 있는 상류층의 비밀 파티 이야기이다..모든 꿈을 이루어 준다는 비밀파티,그러나 그 실체는 호스텔과 같이 부유층의 살인을 즐기는 파티이다. 다른 사람 명의로 초대받은 다섯명의 '서민'들 .. 이들을 신입이라고 소개하며 파티는 이들의 드림컴 트루를 잠시 보여준다..


남자 주인공은 재벌 사촌의 행세를 하며 카지노에서 일확천금을 만지고 페라리 스포츠카를 받기도 한다.신입이 원하는 것을 적어 내면 바로 이루어 주는것,.그러나 이들은 바로 그날 살인 파티의 제물들로 초대받은 것임이 밝혀진다...다른 사람 행세를 하던 다섯명의 서민들은 이제 한명한명 무대로 끌려나가 구경거리로 살인을 당해야 하는데..


피가 난무하는 잔혹한 고문쑈가 벌어지고 여기서 부터 살아남은 두명의 남녀 주인공의 쫒고 쫒기는 스릴러가 시작된다. 대만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허술한 B급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긴장감이 상당히 괜찮다. 미국이나 서양에서도 먹힐만한 잔혹과 스릴을 선사하고 있다..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파티 주최자들을 살해 하면서 영화는 가진자 VS 못 가진자 의 대결로 치닫는다..

목숨만 살려주면 뭐든지 드리겠다고 애걸하는 서민..에게 말하는 살인범의 대답..
난 전부 가지고 있는데 니가 나에게 줄수 있는게 뭐지?
원하는 것은 오로지 흥미를 위해 죽어주는 것뿐..

영화 마지막 장면은 이 살인파티에서 살아남은 주인공이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게 되면서 한 고급 스포츠카의 내부에서 초대장을 발견하게 되고 분노의 이를 가는것으로 끝맺음 한다..얼마던지 2가 나올수 있는 여지를 살짝 보여줬다고 할수 있겠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호스텔' 급의 상당히 잔혹한 영화이므로 임산부 노약자, 공포영화를 못보는 분들은 아예 관심을 끄는게 좋은 영화이다. 마리아 오자와가 나왔다고 해서 무리하게 봤다가 정신건강에 상당히 안좋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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