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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유럽/액션

더 토너먼트(2009),동양계 여배우 '켈리후' 주연 액션 영화


토너먼트 (2009) The Tournament


7년마다 한번씩 전세계 최고의 암살자들이 모여 최후의 1인을 가리는 토너먼트가 벌어진다.배틀로얄과 같은 형식으로 최후의 우승자에게는 천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권층들의 오락으로 마련된 경기로 참가자들은 서로를 추적할수 있는 추적기를 이식받고 서로를 찾아다니며 24시간 안에 단 한명만 살아남아야 한다.모든 경기는 생중계 된다. 주제가 주어졌으니 이제부터 영화는 서로가 죽고 죽이는 묻지마 액션이 펼쳐진다.

내용은 이것이 전부이다.무더운 한 여름에 킬링타임으로 보기 딱 적당한 영화로 복잡한 시스템 전혀 없다.이 영화가 내 주목을 끄는것은 엑스맨, 스콜피온 킹등에서 동양인으로 나오는 배우 켈리후가 주연이라는 점이다.그녀를 좋아하는 팬들은 그녀의 액션연기를 맘껏 볼수있다..


켈리후
Kelly Hu  1968-02-13 | 미국
 
데뷔 1987년 드라마 〈Growing Pains>
출생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Honolulu, Hawaii, USA)
취미/특기 수영
본명 Kelly Ann Hu
수상 1993년 미스하와이 / 1985년 미국 미스 틴
기타사항 중국계 이민 4세대, 가라데 유단자
 
출연작품
 
CSI 뉴욕시즌1
NCIS 로스엔젤레스 시즌1
아미 와이브즈 시즌3
 
영화
13일의 금요일8, 도어스 ,노웨이 백, 스콜피온 킹,엑스맨2 ,크래이블 투 그래이브,월드 트래져,언더클래스, 내가 숨쉬는 공기,상하이 키스, 엄마의 장례식, 데드 스페이스,토너먼트,
 



이 남자, 자신의 몸에 부착된 추적기를 빼내 커피에 넣고 그것을 한 신부가 마시게 되면서 스토리가 약간 생기게 되는데..남자는 신부를 미끼로 다른 사람들을 잡으려 하고  켈리후가 신부를 도와준다는 내용이다. 결국 한사람만이 살아남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으므로 신부와 그를 도와주는 여자 주인공이 최후에 어떻게 될지가 영화의 유일한 궁금증 이지만 결말은 상당히 싱겁다..반전이라고 할수는 없고.. 어쨌든 결말이 생각한것 과는 조금 다르게 상당히 이채롭다. 짧은 런닝타임 동안 죽고 죽이는 단순한 플롯에서 약간의 조미료를 첨가한 정도이다. 2층버스에서의 결투씬이 볼만하며 헐리우드가 아닌 영국에서 제작한 액션물이다..

켈리후라는 배우가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나오는 보기드문 영화로 단순한 플롯과 짧은 런닝타임, 킬링타임의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는 B 급 액션 영화이니 부담없이 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