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호드, 개때처럼 몰려오는 프랑스 좀비물 '라 오르드'.


공포/호러영화 2010. 7. 27. 23:23 Posted by mullu



라 오르드 (2009) La horde The Horde
프랑스 액션, 공포

감독 야닉 다한, 벤자민 로셰
출연 클라우드 페론, 장-피에르 마틴, 에릭 에보니, 오를레앙 르코앵

양으로 액션으로 승부한다.

그야말로 셀수도 없이 많은 좀비물들..이런 좀비물들을 보는 이유는 간단하다. 복잡한 스토리 필요없이 한바탕 화끈하게 살육전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프랑스에서 만든 라 오르드 (개때) 는 그야말로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스토리 필요없이 좀비물에 강력한 액션을 혼합해 개때처럼 몰려오는 좀비들과 한바탕 싸우는 영화다.



영화는 처음부터 경찰과 갱단들간의 액션과 폭력으로 시작한다..동료의 복수를 위해 갱단의 비밀 아지트에 잠입한 경찰관들..그러나 기습은 실패하고 도리어 갱단에게 당하게 된다.그러나, 이 두 집단간의 폭력은 그야말로 오프닝일뿐이다..바로 뒤이어 이어지는 갱단들과 좀비들과의 사투가 기다리고 있다. 전 세계가 좀비들로 넘쳐나는 재앙이 지구에 닥치고..살아남은 자들은 경찰이고 갱이고 한편이 돼 수백명의 좀비들과 싸워야 한다.



좀비물은 공포인가?

요즘 좀비물 보면서 공포를 느끼는 관객은 거의 없는듯 하다..그럼으로 인해 이제 좀비는 공포물의 대상이 아니라 코믹과 결합 하던지 아니면 화끈한 액션물로 승부를 거는듯 하다. 이 영화는 좀비들이 바로 죽은 사람이라는 설정으로 점점 늘어나는 좀비 특유의 방식에 양으로 승부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때리고 죽이는 액션에 치중한 영화다..요즘 스릴러의 기본 방식인 들고찍는 카메라 워크로 긴장감을 조성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죽이고 또 죽인다.중반부 약간의 휴식타임이 있지만 결국 때거지에 둘러쌓여 닥치는 대로 휘두르고 총질하는 양적 액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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