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 내가 나온 영화 나는 안봤다."


자료/배우 2009. 10. 31. 21:52 Posted by mullu



4차원 매력으로 전세계 영화팬들을 사로잡는 사나이,조니뎁

현재 헐리우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초특급 남자 배우 조니뎁 (Johnny Depp, 1963년 6월9일생)의 매력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요즘 국내에서 유행하는 용어로 '4차원'이라고 할수있습니다.얼마전 '퍼블릭 에너미'로 "캐러비안의 해적" 존 스팰로우 선장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돌아온 조니뎁은 래터맨쑈에 나와 국내 8월 개봉한 자신의 영화 '퍼블릭 에너미'를 아직 보지 않았다고 말해 4차원적인 그의 생각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일단 영화촬영일이 끝나면 그것은 더이상 나의 일이 아니다."라고 답변.

혹시 자신의 연기를 지켜보는것이 떨려서 그런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나는 나 자신을 보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왜냐하면 모든 영화공정이 끝난후 스크린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이 실제의 자신보다 멋지기 때문" 이라고. 또한 출연한 영화에 대해서 촬영한 내용이 어떻게 스크린에 비추어 질지 결말에 대해 궁금함을 가지고 있지 않다 라고 말해 일반인들과 확연히 다른 그의 의식세계를 드러냈습니다.

7살과 5살의 딸과 아들을 두고있는 조니뎁은 자신의 아이들이 자신보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더 많이 봤다.라고 말해 관객의 웃음을 유발시켰으며 아이들이 다소 복잡한 어른들의 범죄극 스토리에 아무 의문도 갖지 않았다고.

대부분의 스타들이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에 대해 레터맨이나 기타 토크쑈에 나와 기를쓰고 홍보에 나서는것과 비교해 볼때 너무나도 엉뚱한 그의 발언들은 신선한 웃음을 선사하며 조니뎁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8월달 개봉한 영화 [퍼블릭 에너미]'공공의 적'은 1930년대 미국의 경제 불황기, 실제 있었던 은행갱 사건을 바탕으로'히트'로 우리에게 알려진 '마이클 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여기서 조니뎁은 은행갱이자 국민들에겐 '영웅'대접을 받는 존 딜린저 역을 맡았으며, 상대배우로는  배트맨,터미네이터4로 잘 알려진 크리스찬 베일이 100% 범인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수사관 역을 맡았습니다.퍼블릭 에너미는 화려한 출연진들로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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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이트세이버 2009.11.0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양의 제국'에서 그 어린 소년이 지금의 배트맨이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크리스찬 베일의 포스팅은 아니지만 그 왜 있죠, 물루님, 키아누 리브스도 그런 쪽으로 자주 나오는데 소위 말하는 반항아 기질의 배우들. 현지에서는 조니 뎁이야말로 반골 중의 반골이라고 하데요. 키아누는 자기 밴드로 음악도 하고 그러는 모양인데 조니 뎁은 그야말로 삐딱선이라고...

    마이클 만 감독은 '히트'에서 정말 뿅 갔어요. 어쩜 그렇게 실감나는 연출을 할 수 있는지... 배우들의 연기 때문이 아니었어요.

    우울한 마음에 소주 한 잔 마시고 왔는데 그래서인지 생각나는게 없네요... 정신 차리면 다시 들어와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neostar.net BlogIcon mullu 2009.11.0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맥주한잔 마시고 왔네요..^^.나이먹어 가면서 우울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는않지요.검색만 다시 뚫리면 맘껏 하고싶은 영화,음악등 판타지 이야기나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