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펜더블 (2010), 주연과 조연 까메오 모두가 전설인 영화...


◆헐리웃/유럽/액션 2010. 8. 31. 19:14 Posted by mullu



익스펜더블 (2010) The Expendables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태덤, 이연걸, 미키 루크 ,돌프 룬드그렌,

2010년 액션 영화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그야말로 80년대부터 전세계 액션영화계를 흔들어놓은 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것, 개개인당 시리즈가 줄줄줄 나온 스타들이 주연,조연,단역,카메오등으로 한 영화에 모습을 드러낸 믿을수 없는 영화 익스펜더블,

람보로 액션시대를 연 실질적 맏형인 실베스터 스탤론이 제작하고 감독했기에 가능한 캐스팅들이다.비록 한 장면이지만 스탤론과 아놀드 슈왈츠네거 부르스 윌리스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누는 영화라니..


주연과 조연, 카메오를 구분하라..

원래 배우들 모두 한가닥씩 하는 스타들인지라 누가 조연이고 누가 주연인지 부터 구분해야 겠다.주연은 실베스터 스탤론과 제이슨 스태덤 그리고 이연걸이다.

조연은 돌프 룬드그렌, 미키루크..그리고 까메오 출연은 브루스 윌리스와 아놀드 슈왈츠네거다..왜 제이슨 스태덤과 이연걸이 주인공이 되야 하는지는 당연하다 하겠다.현재 가장 팔팔한 액션을 보일수 있는 배우가 이 둘밖에 없기 때문이다.실베스타 스탤론은 이 둘의 액션에 묻어가는 정도..


마초주의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영화

이 영화 익스펜더블은 대부분 헐리우드 액션 영화가 그렇듯 마초주의를 극대화 시킨 강한 수컷들의 싸움을 내걸고 있다.여성 출연자라고는 유일한 홍일점으로 지젤 이티에 라는 신인(정말 신인이다.)배우 한명이 보호받기 위해 나오는 정도이다.한 장면에서 실베스타 할아버지가 근간의 람보에서도 벗지 않은 웃통을 벗어주시는 각고의 노력을 했음이 느껴진다.무진장 연습했음이 느껴지는 뜀박질 이라던지..숨을 꽉 참고 배를 쑥 들이밀며 촬영된 저 장면.할아버지가 숨을 꾹 참고 있는것을 생각 한다면 감동이다.물론 저 상태로 액션은 보일수 없기에 람보4 에서도 옷은 입어주신다.


화끈한 액션

영화는 화끈하게 한바탕 때려부수는 람보 스타일의 영화다. 칼 한자루로 수십명 기관총을 든 적군을 한방에 제압하는 제이슨 스테덤이 나오고 정신없이 쏴대는 총탄과 폭발, 딱 예상했던 화끈한 액션들이 펼쳐진다.보면서 두세번 정도 와우~! 하는 감탄과 박수가 나왓던것 같다.제이슨 스태덤의 칼날이 날아와 목에 박힐떄까지 총만 겨누고 있다 쓰러지는 허수아비들이 줄줄줄 나온다.마지막 초중화기 총을 쏘자 대포에 맞은듯 쿵쿵 날라가는 적군들이 인상적 이었다..여기서 와우 감탄한번 나왓던것 같다. 그리고 압권은 대포가 없어도 포탄을 사람이 직접 던져서 권총으로 헬기를 파괴시켜 주시던 그 장면..바로 그거야!! 돌멩이 하나를 던져 헬기를 잡아 주시던 람보의 전설이 오버랩 된다.


동양 관객들에겐 다소 불편한 이연걸 캐릭터

이연걸이  영화에서 거대한 몸집의 돌프 룬드그렌과 대비시켜 난쟁이 취급을 당하며 돌프 룬드그렌과 톰과 제리처럼 감정적으로 싸워댄다.아동복을 입고 다니냐는 놀림과 더불어 마치 다른 오락영화에 웃음을 주기위해 등장하는 마스코트 캐릭터이다. 이 연걸 액션은 화끈하게 보이는데 막내도 아니고 이런 마스코트 캐릭터라니..이연걸 좋아하는 분들은 불만이 좀 많을듯 하다.실베스타 스텔론과 제이슨 스태덤에 밀렸다고 봐야겠다..


깜짝 놀라게 만드는 까메오

브루스 윌리스와 아놀드 슈왈츠 네거, 그리고 실베스타 스탤론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눈다..아놀드가 일을 거절하고 실베스타 스탤론이 맡는 장면, 대통령에 나가려나 보지..ㅋ..이 세명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만으로도 화제에 오를만 하다..람보와 터미네이터, 다이하드 히어로가 한자리에 모여 농담을 나누다니..


익스펜더블 영화는 전형적인 킬링타임 영화이긴 해도 분명 영화계에 대단한 사건이 될만한 영화일수 밖에 없다. 스토리 따지지 말고 화끈하게 터져주는 액션도 그렇지만 스타들이 줄줄줄 나와 어디다 눈을 돌려야 될지 정신없이 즐겁다. 그러나 주연과 조연,까메오를 잘 알고 가야 실망하는 관객이 없을듯 하다. 아놀드나 브루스 윌리스,돌프 룬드그렌등을 보러간 관객들은 대단한 실망을 할것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캐스팅은 그렇다치고 영화의 핵심을 보자, 이 영화는 제이슨 스태덤과 실베스타 스탤론 두 스타의 액션극이다. 그리고 양념으로 이연걸이 작은 몸집을 내세워 깐죽대며 날라 다니는것으로 표현돼 있다.그렇게 정확하게 정체를 알고 보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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