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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유럽/액션

여전사와 좀비 액션의 전설이 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 (2002) Resident Evil
독일, 프랑스, 영국


감독 폴 W.S. 앤더슨
출연 밀라 요보비치, 에릭 매비우스, 미셸 로드리게즈, 제임스 퓨어포이

인기게임 바이오 헤저드 영화화.

레지던트 이블은 같은 스토리를 가진 '둠' 등, 단순한 스토리를 가진 인기 게임 '바이오 헤저드'가 원작으로 무작정 좀비때들과 한바탕 살육전을 벌이는 킬링타임 무비이다.단편의 인기로 끝날줄 알았지만 이후, 시리즈를 이어가며 그 스토리를 확대, 결국 인류 멸망까지 다루고 있다.

최고의 여전사 하면 밀라 요보비치가 떠오르고 그것은 바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있기 때문이다.킬링타임 영화로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몇편까지 이어질지는 아직 모르지만 4편임에도 결코 식지않는 인기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할수 있다. 그것은 아마도 전적으로 여전사 캐릭터의 지존.. 밀라 요보비치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능가하는 여전사 캐릭터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레지던트 이블의 미셀 로드리게스

밀라 요보비치는 이 영화로 확실히 최고의 여전사 캐릭터로 자리잡았고 1에서 나온 또 한명의 여전사 미셀 로드리게스는 이후 아바타에서 다시한번 강한 여전사로 인기를 모았다. 비록, 1편에서 결국 좀비로 변해 최후를 맞았지만 1편에서는 아직 자신의 정체를 깨닫지 못한 밀라 요보비치보다 훨씬 강한 여전사를 연기한다.


2 편의 여전사 시에나 길로리.

2편,3편에서도 마찬가지로 밀라 요보비치를 메인으로 서브 여전사들이 등장한다.2편서부터는 밀라 요보비치가 스스로를 자각, 가장 강한 여전사임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2편이 스토리도 부실하고 무작정 킬링타임에만 초점이 맟추어져 있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끝나겠거니 했지만 이후 나온 3편이 새로운 배경으로 밀라 요보비치가 복제된다는 신선한 스토리를 강화, 다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부활시켰다고 본다.


3편부터 새롭게 재탄생된 레지던트 이블.

결과적으로 레지던트 이블2는 인류가 멸망하고 난 이후의 이야기인 3편이 나오기 위한 브릿지 정도의 역활을 한 영화다. 2편 마지막에서 밀라 요보비치는 초능력까지 겸비한 돌연변이가 되고 실험체로 잡히게 되면서 끝난다. 그리고 3편의 시작은 다시 1에서의 그 장소이다..깨어난 밀라 요보비치가 처음부터 죽음을 당하면서 시작한다..그리고 주인공 이외에도 수백명의 복제 엘리스가 실험체로 죽어 있다는 충격적인 설정을 보여준다. 전편들이 밀라 요보비치가 슈퍼 전사가 되기 위한 과정 이었다면 본격적으로 전사가 된 밀라 요보비치가 처음부터 주가 되며 단순 게임원작의 킬링타임 영화에서 비로서 새로운 스토리를 가진 영화로 재탄생되게 된다. 게임 스토리를 바탕으로 같은 패턴을 지닌 스토리는 2편 까지가 한계였던 셈이다.같은 패턴으로 3 이 나왔다면 아마 4는 나오지 않은채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초라한 종말을 맞았을 것이다..

대규모 좀비때들과의 화끈한 액션

좀비물 이면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공포물이 아닌 액션물이 되는것은 대규모 좀비군단과의 사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다.또한 좀비들뿐만이 아닌 CG 를 이용한 괴물들이 등장, 확실히 공포물 보다는 액션물임을 보여주고 있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3편부터 게임원작을 탈피, 새롭게 시작하는 레지던트 이블..


이번에 개봉되는 4편은 3D로 제작, 실감나는 좀비들과의 액션을 보여 줄것으로 기대된다.이 4편을 통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얼마나 가게 될지를 점쳐볼수 있을듯 하다.전설적인 전사 캐릭터 람보도 4편까지가 한계임을 드러냈듯, 마찬가지로 레지던트 이블도 같은 경우가 될지를 지켜봐야 할듯하다.

그러나 ,실베스타 스탤론은 늙었지만 아직도 밀라 요보비치는 전성기로 쌩쌩하단점, 스토리만 게임원작에서 탈피, 같은 패턴을 반복하지 않는다면 밀라 요보비치가 늙어 날라 다니지 못할때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는 끝날 확율이 많다고 하겠다. 이미 레지던트 이블은 게임 원작을 탈피해 3편 부터는 영화가 도리어 원작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3편 마지막에서 수백명의 복제 엘리스가 함께 할것 이라고 하면서 끝난것에서 4편에서 과연 수백명의 엘리스 복제 문제가 어떻게 처리될지 궁금하다 하겠다..

레지던트 이블에서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스토리가 나와준다면 한동안 여전사 지존은 밀라 요보비치의 시대가 계속 되리라고 본다.

레지던트 이블 SE 1 + 2 + 3편 트릴로지 박스세트 [6disc] - 10점
러셀 멀케이 감독, 알리 라터 외 출연/아인스엠앤엠(구 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