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2010), 누구나 원하는 자유여행


◆헐리웃/유럽/멜로/로멘스 2010. 10. 31. 14:26 Posted by mullu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2010) Eat Pray Love

라이언 머피
출연 줄리아 로버츠 (엘리자베스 길버트 역), 하비에르 바르뎀 (펠리프 역), 리차드 젠킨스 (텍사스의 리처드 역), 바이올라 데이비스 (델리아 쉬라즈 역), 빌리 크루덥 (스티븐 역)

여행을 통해 삶의 여유를 구가하라..

줄리아 로버츠의 혼자 세계 여기저기 여행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남자 입장에서는 기행 다큐멘터리 보다 조금 재미없는 영화란 평이 많은 반면 여자분들 에게는 여유로운 자유여행에 대한 대리만족을 주는 영화 인듯하다. 실화라고 하지만 감동이나 그외 영화 극적인 사건등은 기대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냥 아무 걱정없이 여기저기 여행을 하면서 계속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자유를 누리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가 주는 메세지는 심플 단순 그 자체다..삶의 목적을 잃고 자아성찰을 하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누구나 다 따라 하고싶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여건이 안되는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작가의 자기 자랑이 섞인 부러운 이야기 되겠다. 작가는 누구나 자유로운 세계여행이 그저 용기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자신은 용기를 냈다고 자랑하는 이야기 인데..여행사에서 적극 권장할만한 영화라는 생각이다.


인생에 한번쯤은 용기가 필요하다?!
딱 일년! 신나게 먹고, 뜨겁게 기도하고, 자유롭게 사랑하라!

안정적인 직장, 번듯한 남편, 맨해튼의 아파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언젠가부터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 삶인지 의문이 생긴 서른 한 살의 저널리스트 리즈.

결국 진짜 자신을 되찾고 싶어진 그녀는 용기를 내어 정해진 인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기로 결심한다. 일, 가족, 사랑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무작정 일년 간의 긴 여행을 떠난 리즈.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제 인생도 사랑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영화를 보고 감명 받았다면 그래..주인공처럼 당장 짐을 싸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면 된다..그러나 자기 자신을 찾고 싶다며 신에게 울면서 기도하는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이 될수있는 관객은 극소수가 아닐까 싶다. 그냥 부러운 시선으로 주인공의 낭만적인 여행을 따라 즐기면 그뿐이다.만약 이 영화가 어떤 주제와 목적의식을 가진 영화라고 한다면 매일같이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세계여행을 떠나라는 광고처럼 느껴질지도 모른다.

일년동안 주인공처럼 세계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할수 있는 자유로움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을 모든 관객들이 가지게 되는데 과연 얼마만큼 따라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대리만족을 느끼며 행복감을 느끼는가..아니면 그저 시간과 여유로움에 대해 시기와 부러움을 느끼는가..이 둘중 어느쪽 감정이 앞서냐에 따라 이 영화의 평은 극과 극으로 나뉘어 질수 밖에 없음을 알수있다. 만약, 처음부터 주인공에 몰입되지 못하고 그저 주인공이 자유롭게 여행하며 맛있는것 먹고 남자들 만나고 하는 것에 부러움만 느끼게 된다면 이 영화는 절대적으로 지루해 질수밖에 없게 된다..

대리만족을 느끼며 주인공에게 몰입하며 영화를 보게 된다면 이탈리아의 각종 맛있는 음식들과 외국의 결혼식 장면등 영혼의 자유를 퍼주는듯한 인도여행, 축제등 여기저기 볼만한 거리들속을 주인공 따라 졸졸 따라 다니는 기분을 느낄수도 있겠다. 남자들과 여자들의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런 차이라고 생각된다. 대리만족을 꿈꾸는 여성 관객들을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다.

남자 입장에서 별다른 모험이나 사건도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여자 주인공을 졸졸 쫓아다니는것이 그리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사건이라 봤자 자전거 타고가다 자동차와 부딫칠뻔 해서 남자와 인연이 맺어지고 하는 여기저기 남자들이 튀어나오는 정도가 그나마 사건 이라고 하겠다..줄리아 로버츠급 미모의 여자 혼자 세계 여행 다녀보라..여기저기 남자들의 낭만어린 수작들이 이어질것은 뻔한일.여자분들에게는 여기저기 남자들이 접근해 오는 이런것들이 큰 사건이겠지만 남자입장에서는 사건이랄것도 없다..런닝타임 내내 여성들을 위한 '낭만' 분위기만 물씬 풍기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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