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과 슈퍼밴드(2007), 아이들과 함께 보는 노래하는 다람쥐.


◆헐리웃/유럽/코메디 2010. 12. 4. 22:27 Posted by mullu



앨빈과 슈퍼밴드 (2007) Alvin and the Chipmunks
감독 팀힐

노래하는 다람쥐 밴드, 앨빈과 슈퍼밴드.이 영화는 전적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는 명랑코믹 판타지 영화이다. 스토리는 심플 단순,그러나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게 볼수 있다..귀여운 다람쥐 3총사가 노래하고 춤추는 깜찍한 영상을 보는것이 즐겁기 때문..즉, 온 가족이 둘러앉아 재미있게 볼수있는 영화라는 뜻이다.


우린 노는 물이 달라!
제대로 불량한 힙합 전사들이 온다!

얼떨결에 집 잃은 세 다람쥐 악동의 짜릿한 가수 데뷔

LA의 유명한 음반사 로비. 도시 외곽 숲 속의 나무에서 살아가던 다람쥐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살던 나무가 잘려나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음반사에 안치된 트리 위에 살게 된다.
음반사 사장에게 된통 당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작곡가 데이브의 가방으로 세 마리의 앙증맞은 다람쥐가 뛰어들면서 데이브와 앨빈,사이먼,테오도르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겁 없는 세 악동들, 월드 스타를 꿈꾸다
열정적인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한 테오도르는 자기 마음대로 데이브의 집을 보금자리로 정한다. 데이브는 재치 있는 말솜씨에 절대음감, 게다가 작렬하는 댄스까지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그들을 힙합 가수로 데뷔 시키고, 앨빈과 슈퍼밴드는 곧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데이브는 그들의 작곡가 이면서 매니저, 나아가 아버지 역할까지 하게 되는데, 앨빈과 슈퍼밴드의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면서 데이브의 간섭이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자유를 잃고 돈벌이 기계로 혹사 당하기 시작하는 슈퍼밴드..

레코드 사장의 이간질에 앨빈과 다람쥐들은 데이브를 떠나게 되고 그때부터 슈퍼스타가 되어 정신없는 스케줄에 어린 다람쥐로서 감당할수 없을만큼 고된 스케줄로 기진맥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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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애들 다워야지....

레코드 사장의 손아귀에서 탈출해 데이브 에게 돌아와 마음껏 장난치고 놀고 까불던 자유를 다시 찾게되는 앨빈 3총사..당연한 해피엔딩..신나는 음악과 귀여운 다람쥐들의 재롱을 보다보면 런닝타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어른도 함께 재밌게 볼수 있는 산뜻한 영화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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