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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기적같은 교보 대란이 보여주는것

국민가수 신승훈이 보여주는 저력.


이제 음반의 시대는 갔다라고 대부분이 말을 한다.MP3음원에 밀려 레코드가게마저 하나둘 사라져 가는 시대에 신승훈의 이번 새앨범이 출시되자 마자 광화문 교보문고 앨범매장 앞에 '신승훈, 앨범을 사자는 1,000여명 몰려 북새통을 이루는 진풍경이 연출 되었다고 한다.두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웨이브―러브어클락(2nd wave-love o’clock)’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사라져가는 오프라인 음반에 대한 가능성이 다시 부활하는게 아니냐는 기대까지 모으고 있는중이다.

13일 소속사인 도로시뮤직에 따르면, 이번 음반은 발매 전인 지난 11일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와 핫트랙스, 인터파크에서 음반예약차트 1위에 오르며 앨범 출시일인 12일 오후에는 광화문 교보문고 음반매장 앞에 1000 여명의 팬들이 줄을 서서 음반을 구매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12일까지 선주문량인 2만장이 모두 팔려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는 소문이다.

몇년동안 음악계를 지켜보면서 처음 들어본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역시 신승훈인가.천만장 저력의 국민가수란 말이 실감난다.

12일 발매된 신승훈의 미니앨범 <러브 어클락>이 출시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앨범매장 앞에 1,000여명의 팬들이 줄을 서서 앨범을 구매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전부터 앨범판매집계 사이트인 한터정보시스템의 한터차트와 핫트랙스 인터파크 등에서 앨범예약판매 1위에 오르는등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신승훈의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은 <사랑치>로 3년 전 만들었던 제목에 최근 멜로디를 붙인 알앤비 계열의 발라드 곡이다.신승훈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12월18일에서 20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콘서트 <더 신승훈 쇼-러브어 클락> 개최한다. 또한 13일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두번째 미니앨범 '2nd wave-love o'clock'에 실린 곡들에 대해 솔직한 평가와 향후 일정에 대해 털어놓는다. 

역시 가수는 노래로 승부할때 팬들도 그에대한 보답을 한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하겠다.이번 신승훈의 새미니앨범에 보여준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은 많은 가수들에게 진정한 가수란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한 본보기로 작용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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