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 (2010), 최고의 악당이 되고 싶었던 히어로 슈퍼배드 (Despicable Me, 2010) 감독 피에르 코핀, 크리스 레너드 최고의 악당을 꿈꾸는 주인공이 아이들로 인해 히어로로 변신하게 되는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애니메이션 이지만 등장인 들의 재롱에 성인이 보기에도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그러나, 악당이 아빠가 된다는 스토리는 충분히 감동적 이지만 하늘을 날으는 집 UP, 이나 토이스토리 3 처럼 감동까지 주기보다는 단순 코믹 오락에 촛점을 맞추었다.산뜻한 느낌만을 준다. 슈퍼 악당을 꿈꾸는 ‘그루’의 미션 임파서블! 달을 훔치려면, 세 소녀를 입양하고 무기를 훔쳐내라! 파리의 ‘에펠탑’,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명소들을 훔쳐 슈퍼 악당이 되고 싶은 주인공 ‘그루’. 그러나 동..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