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 후? (2005),미국내 흑백 인종 남녀의 결혼장벽. 게스 후? (2005) Guess Who 감독 케빈 로드니 설리반 출연 버니 맥 (퍼시 존스 역), 애쉬튼 커쳐 (사이먼 그린 역), 조 샐다나 (테레사 존스 역), 주디스 스콧 (마릴린 존스 역) 같은 국가지만 인종은 다르다.. 다문화 인종들이 한 국가를 이루고 사는 미국에도 인종간의 차별과 넘기힘든 벽들은 존재한다..미국을 대표하는 두 인종 흑과 백의 만남..로멘스 결혼하기 프로젝트..그것이 각 가정 전통문화에서 얼마나 벽이 되는지 실감나게 보여주는 코메디 게스후..그다지 웃기는 장면은 없어 코메디라기 보다는 로멘스 영화라고 볼수도 있겠고..미국내 흑과백의 결합이 결코 쉽지많은 않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이다. 현재 가장 잘나가는 배우 '애쉬튼 커쳐'와 '아바타'로 뜨기 이전의 조이 살디나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6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