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기자회견 최강창민 "SM 이외 동방신기 안하겠다" 선언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정윤호)와 최강창민(심창민)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 계약 가처분 신청한 다른 세명의 멤버에 대한 공식 입장을 처음 밝히며 SM외에서 동방신기 활동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나머지 멤버들에게는 서운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이들은 2일 서울 영등포 63빌딩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기자회견에서 서면을 통해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입장을 밝힌 두 장의 A4용지 하단에는 '2000년 11월 1일'이라는 날짜와 함께 두 사람의 친필 싸인이 함께 게재돼 있습니다 . 아래는 기자들에게 내논 공식입장 내용입니다. ."세 명의 멤버들이 가처분 신청이라는 것을 제기한 이후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대해 수많은 질문들을 받았다" "한마디로 세 명의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 더보기 이전 1 ··· 93 94 95 96 97 98 99 ··· 108 다음